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없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인천외국어마을에서 6박 7일 합숙형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전액 시 지원,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한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광양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어 스토리텔링과 백운산 4대 계곡 활용 수업 등도 포함되어 있다.

광양시는 민생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 입소자 5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나섰다.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이 없어 신청이 어려운 입소자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신청 접수 및 카드 지급을 진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7/21~9/12)와 2차(9/22~10/31)로 나눠 지급되며, 1차 지급액은 일반시민 18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이다. 2차 지급은 상위 10% 국민을 제외한 전 국민에게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8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나만의 속도로, 여름 걷기 습관 ON' 챌린지를 운영한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 설치 후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및 챌린지 참여를 통해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1걸음당 1마일리지, 하루 최대 8천 마일리지 적립 가능하며, 총 20만 보 달성 시 5천 원권 상품권 응모 기회 제공. 광양시 지역 제한 설정으로 위치 설정 활성화 필수. 목표 걸음 달성자 중 500명 추첨 상품권 지급 예정.

광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광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 무대 관련 시설물 40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 및 개선 예산을 반영하여 안전한 공연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통해 시민 1인당 최대 53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7월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의 약 74%인 115,006명에게 지급 완료되었으며, 7월 28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예정이다.

광양시는 7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을 초청해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관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인류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광양시의 수소도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백운제 테마공원 물놀이터가 7월 25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만 2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광양시민은 무료, 관외 거주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레인보우 놀이바운스 등 신규 물놀이 시설이 추가되었고, 그늘막 및 휴게공간 확충 등 편의시설도 개선되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광양시의 '빛그린 광양 매실'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매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11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광양시는 고품질 매실 생산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리적표시 등록, 매실 산업 특구 지정, 상표 등록 등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를 기존 13대에서 14대로 증차 운행한다. 7월 시범운행 후 8월부터 본격 운행 예정이며, 운행지역 확대, 사전예약제, 배차시간 단축 등 이용 편의 개선 방안도 추진 중이다. 장애인 바우처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 병행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압면 일대에 군부대, 소방,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371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침수 가옥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하천 주변 정비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양시, 청년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청년 감동 날개' 확대 운영 면접, 경조사 등 목적으로 18~45세 청년 대상 평일 및 토요일 운영, 하복 정장 추가 구비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지원 강화

광양시는 여름방학 추천 방문지로 세계 유일의 ‘광양김시식지’를 소개했다. 인류 최초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 공을 기리는 이곳은 김 역사관, 유물전시관 등을 통해 김의 유래, 생산과정 등 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김여익은 1643년 태인도의 지형적 이점을 활용한 섶꽂이 방식의 김 양식법을 창안했으며, 인조 임금이 그의 성을 따 김이라 부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여익 공의 후손들은 매년 김시식지 내 인호사에서 조상의 공을 기리고, 300년 넘게 용지큰줄다리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광양김시식지는 설, 추석 당일 제외 연중 개방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