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했다. 해단식에서는 3관왕을 차지한 육상 박선희, 양궁 고봉석, 실내조정 주현지 선수가 상장과 메달을 받았으며, 게이트볼, 당구, 볼링 선수들에게는 우수종목상이 수여되었다.

광양시 보건소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기간을 맞아 중동 지역 방문 시민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메르스는 치명률이 높은 1급 법정감염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보건소는 출국 전 예방접종 확인과 함께 현지에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광양시 광영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4회 광영동 경로위안잔치 및 제23회 동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동민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지역 기관·단체와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를 개최하여 유아와 보호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협동, 우정, 배려, 용기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규 사업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를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철강, 이차전지, 환경, 물류, 스마트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명장 및 숙련기술자들이 참여하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 소개, 직무 이해, 진로 설계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광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는 등 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광양시 태인동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가 열려 지역 어르신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 은혜'를 제창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양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위해 6월 2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예취기, 트랙터, 경운기·관리기 과정으로 나뉘어 안전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신청은 교육일 2일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2026 광양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레지던스는 광양의 산업·생태 환경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작가 3명(팀)에게는 창작 지원금, 공간, 숙소 등을 제공한다. 창작물은 10월 열리는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공개된다. 신청은 5월 28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광양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백운산 4대 계곡과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근무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3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광양시 거주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이며,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선발된 인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배치되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며, 근무 전 응급처치 및 안전용품 사용법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가족정책 분야에서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 돌봄, 다문화, 1인 가구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가족문화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등 돌봄 지원 체계 구축, 1인 가구 및 청년 대상 생애주기별 정책 추진 등 시민과 함께한 가족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는 최근 확산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광양중동중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관련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7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근무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인명 및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광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유도, 초기 진화, 인명 구조 등 다양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