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보건기관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하고, 5월부터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의과 진료를 정상 운영한다. 특히 중마통합보건지소에는 내과 전문의 관리의사가 배치되어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 진료를 제공하며, 제증명 발급 민원도 상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광양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국세청 '모두채움 안내문' 수신자는 ARS 신고·납부 또는 가상계좌 납부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세액 수정 시 홈택스 및 위택스를 이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은 시청 세정과 또는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에서 방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대상자는 8월 31일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되나, 신고는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광양시 봉강면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다.

광양읍청년회가 주관한 '2026년 광양읍 경로위안행사'가 서천변 잔디광장에서 3,000여 명의 어르신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효행상 시상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가 2026년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권리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동 주도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 참여위원들은 직접 기획, 준비, 운영에 참여하여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고 배지 만들기,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QR코드 및 스티커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광양시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6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등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광학문자판독기, 특수마우스,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128개 품목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보급 대수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327대로 늘었다.

광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09% 하락했으며, 이는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경기 침체, 거래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의신청은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며, 조정 결과는 6월 26일까지 공시 및 개별 통보된다.

광양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일반공무원진화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산불 정책, 진화 요령, 안전수칙 등을 포함했다. 광양시는 진화대 개인 안전장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초동 대응 및 진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5월 1일 광양시민광장 일원에서 '2026년 광양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기념식, 마당극, 벌룬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생활안전, 아동권리 교육,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5월 7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환경 영향 분석 및 저감 방안이 포함된 평가서 내용과 보상 업무 추진 계획도 공유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7개 기관을 포함한 유치 대상 기관 발굴 및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11가지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한 보고와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해 산업, 에너지, SOC, 항만, 문화관광 분야 핵심 전략사업 11건을 건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완성형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 설립, RE100 전력반도체 메가허브 구축, 이차전지 산업벨트 및 배터리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 소재 고망간강 상용화 촉진, 남해안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글로벌 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율촌 제2산업단지 조기 개발, 광양항 LNG 벙커링 허브 조성, 북극항로 LNG 시범운항, AI 스마트항만 통합 클러스터 구축, 특수화물 컨테이너 R&D센터 구축, 복합 아레나 구축, K-봄 섬진 Spring 페스타 조성 등을 제안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