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2025년 임용 예정 신규 공직자 96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직무 교육, 공직 문화 및 예절, 보고서 작성법, 적극행정 실천 등 실무 중심 과정과 함께 팀빌딩, 진로 설계,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광양꿈빛도서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독서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아지경 색깔 파티', '와글와글, 보드게임', '봄의 시간', '플라워 스튜디오' 등 4개 프로그램은 놀이, 독서, 체험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협동심, 논리적 사고력, 감수성 발달을 돕는다. 또한, 5월 6일에는 10권 이상 대출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럭키 꿈빛'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양용강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최난영 소설가를 문학상주작가로 위촉했다. 최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용강도서관에서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학 시네마', '용강문학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생애복지플랫폼'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강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부서별 분산된 복지정책을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정리하고,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앱과 연계하여 400종의 복지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발표했다.

광양시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옥룡면에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조성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존 민방위실전훈련센터를 리모델링한 이 시설은 교통,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하며, 5월 시범 운영 후 6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만 3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광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경안을 4월 29일 시의회에서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은 211억 원 증액된 1조 1,960억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24억 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반영되었다. 시는 지방의회 일정 종료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지원금 집행을 위해 의회와 협력하여 추경을 편성했다.

광양시가 전국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4월부터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복통, 설사 등이 있으며,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양희망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는 3개 강좌에 대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그림책 읽기와 오감 놀이를 통해 정서 안정, 언어 발달,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광양시 거주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각 강좌별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

광양시가 아동과 보호자가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아동 메뉴 제공 업소에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 물품을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0개 업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보건소가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익명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다. 소변 검사로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성 반응 시 전문 상담 및 재활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한다. 단, 범죄, 직무 목적, 기존 처분/치료 이력, 치료 목적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충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차 전기차 보급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으로 승용 150대, 화물 15대를 추가 보급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또한, 공용 및 비공용 충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 시설 점검 및 충전구역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도 힘쓰며,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이 5월 16일 오후 2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삶과 죽음, 인간 존엄, 관계의 의미를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탐구하며, 저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연 후 질의응답 및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