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이 임기마을에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차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복지 서비스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카리나, 장구, 요가 공연과 노래교실, 미술공예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박종군이 '일편심(一片心) 손에서 손으로'를 주제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도 제작 기술과 미학적 가치를 소개하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도 제작 과정 시연, 전시 관람, 장인과의 소통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학교 및 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양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담당자 4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수상구조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7월부터 8월까지 백운산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주말·공휴일 비상근무를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양시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분야) 신청을 7월 2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임산물 소득원 지원 품목 재배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사업 기준이 변경되었으며, 자부담 확보 여부 확인 절차가 강화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산림소득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범죄피해 가구 자녀 등 만 5세~18세 유·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3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선정된 참가자는 생존수영 교육과 워터파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험비 전액, 왕복 버스, 식사, 운동용품 등이 지원된다.

광양시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아동권리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의 4대 권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최우수 1건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하며, 선정된 제안은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터는 거점센터 운영, 디지털 체험존 운영, 파견 교육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초·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야간반과 주말반이 신설되었으며,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및 도움창구도 운영된다. 소외계층을 위한 파견 교육도 제공된다.

광양시보건소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614명을 대상으로 구강 인형극을 운영하여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근로자 7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 협조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법, 폭염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근로자들은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지원, 작업시간 조정 등을 건의했다. 광양시는 이를 반영해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2026년 정책오디션을 통해 우수 정책과제 3건을 선정했다. 이번 정책오디션은 공무원 50명이 참여하여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등 시정 주요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힘썼으며, 프로토타이핑 방식을 도입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우수 정책과제는 2027년 신규 시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를 추진하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광양시는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 연결 거점으로서의 지리적 이점과 국가핵심산업 종합 환경관리, 영·호남 상생발전 등을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도 유치 활동에 동참했으며, 장관은 건의 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6월 24일 마동저수지생태공원 중마교역소에서 업사이클 악기 공연팀 '플라스틱 콰르텟'과 함께하는 캔들 콘서트 '빛, 그리고 다시 태어난 소리'를 개최한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악기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하며, 공연과 연계한 업사이클 악기 전시도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