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홍보대사인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로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전쟁이 환경 파괴의 주범임을 강조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양시가족센터가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출산가정에 출산축하키트 4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키트에는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육아용품이 포함되어 있다.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900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광양시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이 오는 4월 20일부터 바닥분수와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가동한다. 낮 기온 상승과 이용객 요청에 따라 운영되는 이 시설은 야영장 이용 환경 개선 및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41명의 새로운 실천가를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을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900명의 활동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실천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5월 6일부터 지역의 핵심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양 산업관광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스는 Park1538, 이순신대교, 광양항 홍보관 등을 방문하며 산업도시 광양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일반 5,000원부터 시작한다.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관객이 직접 빵 반죽을 만들며 공연에 참여하는 체험형 뮤지컬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1만 원이며, 4월 28일부터 티켓링크와 현장에서 예매 가능하다.

광양시가 정확한 지적측량과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훼손된 134점을 폐기하고, 복구가 필요한 151점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4월 16일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 수립에는 AI 기술 접목, 인구 변화 및 도시 환경 분석, 교통약자 보호 강화 등이 포함되며, 9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에 선정되어 3년간 총 4,8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광양시 보건소가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를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이미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90일 경과 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광양시 진월면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어르신들은 안전 수칙과 예방법을 익히고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