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4-H본부와 광양시4-H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4-H 정신을 되새기고, 지난해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 종합우승 성과를 공유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청년 회원 지원과 내년 전남 동남권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 준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광양시가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정책디자인단은 공무원 50명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복지, 경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 방식으로 소규모 실행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워크숍에서는 AI를 활용한 지역 분석 및 프로토타이핑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선진지 견학, 전문가 코칭 등을 거쳐 6월 정책 오디션을 통해 우수 시책을 선정, 2027년 신규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이불 수거, 세탁, 건조, 전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도 살폈다.

광양시 보건소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독사 물림 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보호 장비 착용, 주변 확인, 백반 소지 등을 권장하며, 물렸을 경우 환자 안정, 물린 부위 고정 및 심장보다 낮게 유지, 상처 부위 위쪽 가볍게 묶기 등의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했다. 알코올 사용, 상처 절개,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는 금지하며, 즉시 119 신고 후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을 강조했다.

광양시가 청년 창업 프로그램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며, 교육 및 주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총 7기 운영 예정이며, 청년복합공간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광양만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해상 거점이었으며, 이순신대교는 광양만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한다. 진월면 선소마을에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둔지이자 전선 건조지였던 선소가 있었고, 현재는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과 '광양현감 어영담 추모비'가 자리하고 있다. 어영담은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인물로, 광양만 일대 지형과 수로에 밝아 수군의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양시가 4월 14일 광양중학교 일대에서 학생 및 시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돌보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 증가에 대응하여 자살 예방 인식 제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안내와 심리적 어려움 지원 방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요리, 제빵, 플로리스트, 가죽공예 등 총 7회차의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교류 증진, 정서적 안정 및 활력 제공을 목표로 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노력 덕분으로 분석된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신원둔치 주차장 일원에서 제13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6,0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영호남 화합과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5년 만에 광양에서 열렸으며,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4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LG헬로비전 로컬 탐방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 광양편이 방송된 후 광양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광양매화마을의 매화와 먹거리, 망덕포구의 벚굴 채취 및 요리, 섬진강별빛스카이 짚와이어 체험, 광양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간 프로그램, 그리고 광양불고기 등 광양의 봄 관광 매력과 미식 관광을 집중 조명했다. 광양시는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안진성 연출가가 참여하며, 490석 규모로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