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조리실습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건강식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2026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가 전남 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최대 1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추가 할인도 확대된다.

광양시가 4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단체관광객, 윤동주 테마관광객, 개별 미션투어 참여자 등 다양한 관광객 유형에 맞춰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 강화에 나섰다. 특히 MICE 행사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윤동주 테마관광 상품을 국내외로 연계하며, 개별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를 세분화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고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대피체계 마련, 시설물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세탁사업단이 이불 수거, 세탁, 배달을 무료로 지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간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원활한 신고를 지원한다. 전자신고 시스템 이용을 권장하며,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은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되며, 재해·경영상 어려움 시 최대 6개월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 10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지원한다.

광양시가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스마트농업반과 청년농업반을 대상으로 4개월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정책, AI 마케팅, 스마트팜 기술, 청년농업인 소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숲, 별빛, 계곡을 테마로 한 3곳의 야영장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도심 접근성과 숲속 휴식을,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별빛 체험과 문학적 의미를, 금천계곡야영장은 계곡 힐링과 자연 친화적인 오토캠핑을 제공한다. 모든 야영장은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광양시는 4월 7일 현업부서 사업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위험성평가 관련 법령,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사례,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목표로 43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광양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에 도전하며, 이를 위해 강화 훈련과 2억 7천만 원의 보조금 지원, 이동 편의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여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8개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수소 암모니아 허브 구축 등 6개 분야 30개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여 국가 정책과 연계,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양시 보건소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간, 야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주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을 주고,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참여 교육으로 구성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4월에는 영양 간식 만들기 및 야간 임산부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예비 부모의 태교부터 양육까지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