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뽀드득, 깨끗한 두 손이 좋아요!' 감염병 예방 동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28개 어린이집 2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극과 체험 활동, 활동지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손 씻기 뷰박스' 대여 사업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남도상회, ㈜노각나무하나, 태인도부각협동조합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제품 생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경제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조금 지원과 각종 사업 및 네트워크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광양시가 매실 최대 피해 해충인 복숭아씨살이좀벌의 1차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시는 예찰 결과 3월 30일 성충을 확인했으며, 4월 6일 전후 성충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4월 7일경을 1차 방제 적기로 판단했다. 친환경 농가는 4월 5일부터 방제를 시작하며, 흑성병 및 진딧물 방제와 함께 실시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광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 및 강우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269개소와 사방시설 143개소 등 총 4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사면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요인과 사방시설 상태, 대피 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광양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우기 전 추가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대상과 사고당 보장 금액을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를 포함하며, 사고당 보장 한도를 3천만 원으로 상향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광양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피보험자로 가입된다.

광양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및 지역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물가 안정,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보호에 나선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2027년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중장년 지원, 여성 안전, 어르신 건강,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등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광양시민, 지역 기업체, 기관·단체, 학교 구성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읍면동사무소, 시청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해양수산·문화·관광 복합시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시민 친화적이고 복합문화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발굴하여 시설 이미지 제고 및 관광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MY광양' 앱을 통해 진행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명씩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명칭은 시설 브랜드 정체성 개발 및 안내 표지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입산자 단속, 주민 홍보 강화, 야간 신속대기조 운영 등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및 산불 발생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참여한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서남권에 1,25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이 펀드는 지역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첨단 제조 창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양시는 포스코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 강화 및 제조창업 거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00세 인생! 활기찬 노후!'를 비전으로 5개 추진전략과 43개 사업에 총 1,081억 원을 투입한다. 전국 평균보다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 통합 돌봄 강화, 예방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 어르신 친화 지역 환경 개선, 여가·문화·사회 참여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계절별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걷기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봄에는 섬진강 꽃길로드, 여름에는 광양읍권 문화예술로드, 가을에는 광양 별빛로드를 운영하며, 완주 미션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걷기 여행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제공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남파랑길 광양 구간의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