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4월 정례조회를 통해 시정 발전 유공 직원 포상, 주요 성과 공유, 권한대행 체제 행정 추진 방향 설명, 위기 상황 속 민생 안정 및 기업 지원 방안 논의, 산불 예방 강조, 현안 업무 점검 및 시민 중심 행정 추진 당부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센터 이용자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교육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합리적 소비, 금융 범죄 대처법, 신용 관리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등을 다룬다.

광양시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실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시설 내 체험활동을 지원하여 계절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될 때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하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상품을 활용해 지역 농업과 연계될 예정이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도시민 주말농장(2,000㎡)을 개장하고, 150세대를 선정해 농사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선정된 이용자는 12월 31일까지 직접 경작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광양시 보건소가 농촌지역 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교육 등을 통합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의 구강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광양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 4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청년 인구 유입 및 출산율 반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양노인복지관은 3월 30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1분기 운영 실적과 2분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CCTV 설치,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운영, 이동복지관 운영, 소방훈련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광양금호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부터 금호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해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어린이 대상 '독서-미디어아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작가와의 만남, 예술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활용 교육, 책 읽어주세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난영 작가와의 만남과 미디어아트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한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오스트리아 린츠와의 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참여 국내 작가를 모집한다. 'ART×TECHNOLOGY×SOCIETY: Asia&City'를 주제로 하며, 선정된 1명(팀)에게는 5,000유로의 상금과 함께 2026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및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광양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가족센터는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을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라서 다(多) 괜찮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켜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5가정이 참여했으며, 부모 교육과 집단상담을 통해 양육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도왔다.

광양시는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노사민정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고, 모범근로자 표창 및 공동선언 채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교류를 증진했으며, 앞으로도 산업평화 정착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4분의 기적'을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 교육은 119기적봉사단 이원휘 회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포함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