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청년꿈터와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지역 청년 창업 및 문화 활동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7월부터 '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을 공동 운영하며, 청년 강사 및 셀러 참여, 어린이 공예 체험 클래스 등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강사비와 재료비가 전액 지원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시장 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읍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광양읍민의 날을 매년 4월 1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광양읍민헌장 제정,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 운영 규약 제정 등 주요 협의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향후 위원회 출범 후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오는 6월 2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클래식 문화살롱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팀 '라라앙상블'이 베토벤, 쇼팽 등의 작품을 연주하며, 바쁜 청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청년꿈터가 취업 역량 강화 및 자기계발을 위한 '유스 온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SNS 수익화, AI, 창작, 생활, 심리 등 5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청년들의 부업 및 추가 소득 창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SNS 수익화 강좌를 신규 편성했다. 수강생은 18세부터 45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가 2026년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영농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며, 2015년부터 운영되어 378명의 귀농·귀촌인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희망도서관이 그림책 전시, 체험, 강연 등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송태고 작가의 '작가의 방' 전시를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전시를 운영 중이다.

광양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정서적 고립 해소 및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숲길 걷기, 자연 체험, 가족 간 정보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상주작가 최난영 소설가와 함께 광양여고, 광양고 독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학, 함께 나누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의 경험 공유, 숏폼 시대 문학 창작, 문학 빙고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학생들의 문학적 관심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 독서동아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특보 확인, 충분한 수분 섭취,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그늘 휴식, 작업 시간 조절, 그리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작업 중단 등을 권고하며, 농식품유통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약속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민선9기 시정혁신 아이디어 및 비전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경제, 산업, 행정, 생활인프라, AI 첨단도시 등 5대 대전환 분야의 시정혁신 아이디어와 민선9기 비전 슬로건을 시민들로부터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는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양노인복지관이 광양경찰서,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 및 신고 방법 안내,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노인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광양시가 광양중동초등학교 내 중정에 5천만 원을 투입해 7종 476주의 수목과 10종 3,030본의 초화류를 식재하는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 옥외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