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어린이 건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신규 사업인 '어린이 건강정책단' 최종 위원을 확정했다. 어린이 건강정책단은 향후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광양시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민, 환경단체, 기업이 함께 보전한 섬진강 두꺼비 산란습지 230평을 기부채납받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훼손되었던 두꺼비 서식지 복원을 기념하며, 민·관·산 협력의 성공적인 생태자산 보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습지 보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 올해의 책 3권을 선포하고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분야별로 선정된 책을 소개하고, 김금희 작가의 강연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실천과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기·수소차,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된다.

광양시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여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양 매화마을에 이어 옥룡사 동백, 금호동 벚꽃, 농업기술센터 봄꽃 전시 등 광양 전역에서 다채로운 봄꽃 축제가 펼쳐진다. 각 축제는 아름다운 꽃 경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광양시, 광양사랑병원,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등 3개 기관이 아동학대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대 피해 아동의 건강 검진 및 진료 연계, 조기 발견 및 사후 관리,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가 출생아 수 증가와 합계출산율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저출산 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확대뿐만 아니라, 출산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축하하는 방향으로 정책 구조를 전환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출산 이후 돌봄 환경까지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첫째아 출생 증가에 비해 둘째아 이상 출생이 감소하는 추세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며, 현재 5개월 이상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부 품귀 현상은 일시적인 수요 급증에 따른 배송 지연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는 지속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금호동에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개최된다.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벚꽃가요제, 관현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무료 봉사부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운대 벚꽃길의 아름다운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봄철 영농 준비 기간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고는 주로 4~6월과 9~11월에 발생하며, 농로, 비탈길, 어두운 도로에서의 부주의, 사전 점검 미흡, 무리한 조작 등이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정기 점검, 감속 운행,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보호구 착용, 등화장치 점검 및 반사판 부착 등을 강조하며, 도로 주행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장치 부착 지원 대상자도 추가 모집한다.

광양시는 개학기를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주변, 공원, 번화가 등에서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단속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인 점검과 특별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