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민화 특별전과 미디어아트전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화 특별전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3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미디어아트전은 3월 28일까지 매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광양시가족센터는 광양비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치료사업'을 두 번째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1:1 및 집단 언어치료, 부모 교육 등을 포함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또래 관계 및 학습에 어려움 없이 성장하도록 돕고, 가정에서도 언어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 건설공사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서 검토 지원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2년간 민간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시험계획서 검토 지원, 건설현장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양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에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을 조성하고 악기 및 음향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이 가능하며, 4월부터 'MY 광양' 앱을 통해 예약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5월 31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기동 단속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24명의 단속 인력을 4개 조로 편성하여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통제 구역 무단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화목 보일러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또는 특별사법경찰 인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받는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지원하며, 올해부터 국정과제로 계속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총 150명을 신규 모집하며, 5월분부터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라 광양시는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 및 순회진료를 통해 진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보건지소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운영하며,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배치된 공중보건의사가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 진료한다. 건강진단결과서 및 운전면허 적성검사는 지역 병원에서 발급 가능하다.

광양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권리 교육 강화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성과 공유, 중점 전략사업 의견 교환, 교육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마동호수생태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수질 개선에 기여한 시민 표창,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시는 지난 3월 21일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의견을 내고 아동 권리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어 아동 권리 옹호 및 정책 수립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광양시는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시콜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시를 쓰고 공동 시집을 출판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양시에서 성실 납세자 12명이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꾸준히 세금을 납부했으며, 법인 2개소와 개인 10명이 포함되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금융 우대, 공영주차장 감면, 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법인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