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이번 주말(3월 21일~22일) 도심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셔틀버스는 광양터미널-관광안내소-매화마을을 왕복 운행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요금은 왕복 5,000원이며, 'MY광양'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광양시가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와 전남 동부권 산업 전환을 위해 'G-Future추진단'을 신설하고, 로봇, 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역 특화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광양형 R·A·S 미래 전략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망 기업 유치, 산·학·연 협력 인력 양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중마도서관이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비 지원을 받아 독서지도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그림책 읽기 및 만들기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1일간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14종의 봄꽃을 전시하며, 꽃벽, 꽃탑, 테마정원, 포토존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상설관에서는 관엽식물, 허브, 다육·양치식물, 야생화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연령별·주제별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 청소년, 성인 대상 '책뭉치', '독서중', '책바구니'와 영유아 대상 '그림책 수레'를 제공하며, 특히 청소년 꾸러미는 진로 추천도서 중심으로 개편되었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가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상가 등에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상세주소는 복잡한 건물 내 개별 세대 및 점포를 명확히 구분하여 우편물/택배 배송 정확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는다.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의견 수렴 후 직권 부여도 병행된다.

광양시는 자주 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총 2,691대(체납액 20억 1천만 원)를 대상으로 하며, 3개 단속반을 편성해 지역 전역에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강제 견인 등 행정처분을 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누구나 만드는 AI 콘텐츠' 교육생을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AI 기초부터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광양시민 우선 선발하며, 전남도민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기프티콘, 후속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34,302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6종의 시설물 훼손 여부, 시인성,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며,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는 정기적인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포스코광양제철소 신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 및 인구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타 지역 출신 신입 직원들의 지역사회 적응 및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 주거비 지원, 문화복지카드,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시책과 함께 '청년 이음 버디사업', '솔로엔딩', 'MY광양' 앱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모집 참여를 독려하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 발굴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바가지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에는 계도, 시정 권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관광 성수기 기간 동안 물가안정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하며 익신일반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IT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획득, 구내식당 운영 등으로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와 뛰어난 교통·물류 여건, 인근 연구개발 기반과의 연계는 기업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