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제안된 의견은 향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되며, 광양시에 거주하며 전남 내에서 근로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18~45세 무주택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53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가 12개월간 분기별로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양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 단속과 진화 자원 사전 배치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함께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와 굿즈샵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돌이 캐릭터 상품 24종을 판매하는 굿즈샵은 광양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SNS 구독 이벤트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광양시는 구봉산 정상에 포스코와 함께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며 남해안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흔들다리, 유리바닥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출 예정이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 리모델링, 주차장 확대 등 주변 정비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광양읍은 지난 3월 12일 서천 무지개분수대 인근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솟대 제막식 및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읍의 상징물이 될 솟대 설치를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솟대는 앞으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광양읍의 문화를 알리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지회 대한노인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노인복지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활성화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9개 지원기관과 함께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며 지역 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지원했다.

광양시가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 행위가 주요 정비 대상이며, 불법 행위 확인 시 원상복구 명령 및 법적 조치가 이루어진다.

광양시가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이 전라남도로부터 2년간 재지정되어 2026년 3월 2일부터 2028년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재지정된 다나소아과의원은 평일과 휴일에 지역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며, 인근 중마대형약국도 심야약국으로 연계 운영된다.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읍 합강 하구와 진월면 선소리 섬진강 하구 일원에서 염생식물 100kg을 파종하며 블루카본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양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의 실질적 이행으로, 민·관·경 협력을 통해 탄소 저감 및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오는 3월 14일 배알도수변공원 일원에 '배알도별빛야영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100면 규모의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하며, 현재 66면 조성을 마쳤고 나머지 34면은 9월까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등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윤동주 시인의 유고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상징성과 배알도의 풍광을 담은 명칭으로 지역 문화 자원을 반영했다. 광양시는 단순 숙박을 넘어 별빛버스킹, 해변 요가, 어린이 생태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수산물 판매,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