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공영주차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와 수익 공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광양햇빛시민펀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3월 26일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에서 각각 선정된 3권의 '올해의 책'을 소개하고, 성인 부문 선정 도서인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를 주제로 작가 강연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시민 독서 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 소방, 시설,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지적 사항은 축제 전에 보완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노인복지관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연계 및 재료비 지원을, 서산나래는 근로장애인이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반) 교육생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농업인교육관과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농업 기초지식부터 영농 기술, 법률·세무, 현장 체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19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기술보급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으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운동지도사 및 영양사의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운영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광양시는 봄 이사철을 맞아 사회초년생 및 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필수 확인 사항, 전세사기 예방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재산 보호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양시는 3월 10일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하천 불법시설 정비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읍면동은 지역 축제 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산불 예방 활동 등을 보고하며 시민 체감 행정 강화를 다짐했다.

광양시는 기초생활보장, 자활,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지원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간담회에서는 제도 변경사항 안내, 부정수급 예방 교육,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광양지역자활센터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견학도 진행되었다.

광양시립국악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국악콘서트 '키·나·숲 풍류'를 선보인다.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국악 실내악 무대와 류형선 예술감독의 인문학적 해설이 더해져 깊이를 더하며, 2월 28일을 시작으로 2개월마다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광양예술창고가 2026년 첫 갤러리 초대전으로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의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수묵화를 중심으로 한 18명의 회원 작품을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시하며, 이후 디카시 전시, 청년 작가 초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협업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을 선보인다. 3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이 참여하여 데이터와 자연, 빛과 생명을 키워드로 영상, 사운드, 설치, 조형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매화의 상징성과 광양의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