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노후 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2026년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시비 4억 원을 투입해 총 1,300세대에 옥내급수관 교체·세척·갱생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는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25년 이상 경과한 주택 중 일정 면적 이하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이 대상이다.

광양시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 일부 대상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자는 농지 형상 유지,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10% 감액된다. 지급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공익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토요일 오후 3시에 광양예술창고 카페에서 '2026 광양예술창고 토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총 10팀이 선정되어 순차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카페 공간에서 진행되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나도예술가' 프로그램 등 총 7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광양시가 15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월 1만 4천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약 2,9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어 관내 편의점 및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기념하여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LA POEM)'의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매화의 개화·웅장한 소리·아름다운 선율'을 주제로 하며, JTBC '팬텀싱어 3' 우승팀인 라포엠이 클래식, 팝, 영화음악, K-POP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다.

광양시 구봉산 정상에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랜드마크가 오는 7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조형물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300m 나선형 램프를 통해 광양만과 산업 단지의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진입로 개선과 무장애 동선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완공 후 광양시민의 자부심이자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남해안 관광 벨트의 핵심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용강도서관이 2년 연속 '2026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공모 참여 시설로 선정되어,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들의 창작 여건을 조성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문학이 필요한 순간, 용강으로'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 이동 상담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문화·체육 행사,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광양중앙도서관이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독, 웰다잉, 시니어 글쓰기 등 3개 강좌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정착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를 통해 아동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지난 2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67명이 참여하여 인바디 측정, 개인별 상담, 맞춤형 처방 등을 통해 면역력 관리와 성장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2월 27일 개장한다. 15,000㎡ 규모에 야자수, 휴식 시설,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췄으며, 광양만 특유의 자연경관과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 등 상징적 경관 요소와 삼화섬의 미디어파사드 연출은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개장 후 3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도 열린다.

광양시는 지난 25일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목표로,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강사의 '정신력 플러스 건강관리' 특강과 민문식 강사의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실천력 강화 및 지역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