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6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사업 사례 공유, 아이디어 발굴, AI 활용 제안서 작성법 등을 익혔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를 검토 후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19명을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된 18~45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근무한다. 오전/오후 근무 선택 가능하며, 주휴수당 포함 시급이 지급된다. 신청은 MY광양 앱 또는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 가능하며, 7월 1일 공개 추첨으로 선발된다.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광양시가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질 관리 현황, 정수처리 공정, 수질검사 결과 등이 담겼으며,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 모두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고서는 읍면동, 공동주택 등에 배부되고 광양시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광양금호도서관이 여름을 맞아 어린이 대상 '슬기로운 방학 생활'과 일반 시민 대상 '라이브러리&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방학 생활'은 미술 놀이, 애니메이션 감상 및 토론, 재봉틀 공예, 볼펜 및 방향제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라이브러리&예술' 프로그램은 폐가죽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지역 명소 어반스케치, 퍼스널컬러 진단 클래스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광양시가 타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참여 청년에게 교육, 실습, 주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생활비와 활동비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외 지역 거주 18~45세 청년 10명이며, 6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양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6월 2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20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최대 972만 원(승용차) 또는 1,885만 원(화물차)까지 지원되며, 내연기관차 폐차 시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민선 9기 광양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경제, 산업,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맞춤형 복지정책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광양시 곳곳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화와 현대미술, 해외 특별전이 열리며, 특히 허달재 특별전은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연장 운영된다.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는 개관 1주년 특별기획전이,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는 러시아 리얼리즘 작가들의 설경 작품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 관람 후 광양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양시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윤동주 시 낭송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80여 명이 참가했으며, 50여 명이 본선에 올라 윤동주 시인의 작품 세계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상, 금상 등 총 15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식전 공연과 특별 시 낭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광양시립도서관이 김지영 작가를 초청해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독서동아리 운영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신규 동아리 결성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발제문 작성법, 토론 갈등 대응 방법 등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공연, 노래교실, 동양화 부채 만들기 체험과 함께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네일아트 등 다양한 재능나눔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에 기여했다.

광양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산업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AI, 로봇, 드론, XR 등 핵심 미래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모든 대상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