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역사 유적지를 따라 걷는 '광양역사여행'을 제안했다. 광양역사문화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근현대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광양시가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기존 수영장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노라야재'는 휴식, 문화,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을 갖추고 있다. 총 30억 9,5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성되었다.

광양시가 제3기 'G-관광마케터' 발대식을 관광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요 관광자원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짚와이어, 진월 선소기념관 등을 방문하여 역사, 문화, 액티비티, 미식을 아우르는 콘텐츠 제작 기반을 다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명의 관광마케터는 3월부터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광양 관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책 읽는 가게'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도서관이 직접 소규모 상점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광양시 전역 4개 권역에서 총 80개소를 모집한다. 참여 가게는 매월 도서 10권을 선택해 대출할 수 있으며, 면 지역은 택배로 발송된다. 신청은 해당 도서관 전화 또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가족센터가 임신·출산 예비부부부터 조부모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특히 학령기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잔소리 없는 미디어·독서지도' 과정과 배우자가 임신 체험복을 입고 임신 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임산부 체험복 대여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참여는 광양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광양청년꿈터가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직접 공간 조성에 참여하여 소속감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광양의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한 벽화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총 5회기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45세 이하 광양시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양시 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영양, 비만 예방, 구강 건강 등 다양한 건강 주제를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광양읍 제1기 주민자치회가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등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우수사례 견학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빈 선물로 전달된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이며, '탐매', '심매', '향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광양매화축제를 자연과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156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그림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총 3개 반으로 나뉘어 기수별 6회씩 3기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 「돌려라, 뽑기」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