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금호도서관이 오는 2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이 만든 겨울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1대1 악기 레슨,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광양시가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 사회적 약자 배려,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 10대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광양시는 이차전지 및 수소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은 3단계로 진행되며,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은 시에서 지원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

광양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세사기 예방센터 운영, 주거 안심 상담사 및 법무사 연계 상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전세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1일 이후 계약자는 특별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계약 전 예방센터 상담 및 안심전세앱 활용을 당부했다.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범죄 검거 및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광양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관제요원들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자를 신속히 검거하고 화재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현재 1,623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가 광양JC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굿잡광양', 'MY광양' 등 청년 친화적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하며 정책 참여 확대를 당부했으며, 광양JC는 지역 소멸 위기 속 인구 증가 기록을 높이 평가하며 청년 정책 홍보 및 지원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년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청년 중심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및 2026년 공모·시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과 사업 발굴에 나섰다.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은 164건 2,617억 원 규모이며, 신규사업으로는 스타트업파크 구축, 광양항 관련 사업, 사용후 배터리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2026년 공모·시상사업은 87건 886억 원 규모로, 백운산 발효촌 동치미마을 조성,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이 검토됐다.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하여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항만 육성, 공공기관 유치, 환경 관리 권한 이양,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광양시는 행정통합 논의에 지역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과 광양YMCA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보호자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할 때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지원 시간도 늘어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본인부담금은 재단에서 지원한다.

광양시의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두 전수교육관은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층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총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 중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분기별 선착순 100명에게 3개월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