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MICE 행사 지원을 강화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추가 지원을 신설했으며, 전남드래곤즈 구장 관람 및 지역 축제 연계 관광 일정도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했다. 여행사는 사전계획서 제출 후 관광 종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이 AI 도우미 기능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해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이용 설문조사' 이벤트를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AI 도우미 기능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참여자 50명에게 모바일 커피&베이글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광양시는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민들은 공원 조성, 차량 유턴 허용, 문학관 건립 보완 및 지속가능한 문학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광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설날엔 한 걸음, 복은 두배!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8만 보 달성 시 5천 원 상품권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지급된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챌린지 참여를 위해서는 휴대폰 위치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유고 보존 장소성을 활용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해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외 연계 관광 체계를 운영하며,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에게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광양시가 개별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시행한다. 일반미션, 특별미션, 별빛캠핑미션 등 다양한 맞춤형 미션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미션 완료 시 최대 8만 원의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지급한다. 1월 26일부터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월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상품권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다.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도민공청회를 1월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라남도지사 및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양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항목의 검진이 광양서울병원에서 실시되며, 농업e지 앱을 통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옥곡면 산불 진화 대원들을 위해 '모두애(愛) 밥차'를 운영하여 400여 명에게 1,10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광양시는 18세 미만 아동 중증질환자가 전문 치료를 위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 중증질환자에 대한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 진료 시 10만 원, 수도권 외 지역 진료 시 7만 원을 1회당 지원하며,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광양시보건소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1월 21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 의료·돌봄 연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양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