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광양항 항만관련부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건설폐기물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을 현장 내에서 즉시 처리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위반하고 약 1km 떨어진 다른 부지로 이동·보관 후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양시는 건설폐기물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과 미래 환경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578개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 매화축제 및 관광시설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광양시가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증가하는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존 백신이 B형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시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유행 상황을 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21일 발생한 옥곡면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와 주민 안전 귀가 지원 등 후속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997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했으며, 재발화 방지를 위해 25일까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 계도를 병행한다.

광양시 봉강면이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5개를 기탁받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난방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강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으며, 광양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적 노력을 강조했다.

광양읍은 지난 21일 사회·봉사단체장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사회·봉사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제정, 서산근린공원 홍보조형물 설치, 서울대 증식원 공원화, 옛 전매청 건물 철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살기 좋은 광양읍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으며, 광양읍은 하반기에도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특히 영유아 집단 시설에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자 발생 시 감염 확산 방지 조치가 필수적이다.

광양시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 청년 작가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첫 전시로는 박하나 작가의 '산'을 주제로 한 아크릴 캔버스화 5점이 선보이며, 향후 청년 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항목의 검진이 광양서울병원에서 실시되며, 농업e지 앱을 통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광양시가 2026년 2월 말부터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동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 18세에서 45세 이하 구직단념 청년이 대상이며, 5주, 15주, 25주 과정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 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취·창업 성공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만권HRD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가 금리 인상 및 주택 가격 하락으로 우려되는 '깡통전세'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공인중개사 6명이 임차인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계약 전 필수 사항 점검 및 위험 요소 사전 예방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경제 영향 및 미래 성장 전략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TF팀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