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태인동 도촌마을과 금호동 금섬해안길을 잇는 태인보도교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공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이 보행 전용 교량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보 이동 시간을 최대 60분 단축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도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65개소의 성장관리계획 구역을 설정하고, 주거형, 관광휴양형,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각 유형별 특성에 맞는 개발 및 보전 방안을 담고 있다. 2026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질서 있는 개발과 지역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여 여수광양항을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북극항로 개척에 대응하여 여수광양항의 역할과 강점을 분석하고, 항만·물류·에너지 등 연관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양시는 LNG 터미널 및 벙커링 시설, 대규모 제조기업 집적 등 여수광양항의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 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양시는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12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지킴이는 2인 1조로 5인 이상 50인 미만 건설·제조업체를 방문해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한다.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3년 이상 안전보건 담당 경력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며, 이를 위한 '전남·광주 행정 통합대응 미래전략 TF팀'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AI 허브화, 지방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이차전지 국가첨단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의 과제를 제시하며, 광양항 국가 투자를 통한 통합 효과 가시화 및 지역 수용성 제고를 강조했습니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양시가 배알도 별빛야영장 민간 운영자 공개입찰을 실시합니다. 1월 19일 현장설명회 참석이 필수이며,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입찰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야영장 운영 경력 6개월 이상 광양시 거주 개인 또는 단체가 참가 가능하며, 낙찰자는 시설 운영 및 확충 재원 납부 의무를 가집니다. 섬진강 별빛스카이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도 요구됩니다.

광양시가 76억 원을 투입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5,000㎡를 매립하여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 이 해변은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야자수 식재 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주차장,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존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향후 정기적인 공연 및 푸드트럭 운영 등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2차전지 기업, 현충탑 공원, 죽림 농공단지 등 3곳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2차전지 기업에서는 리사이클링 산업 전망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충탑 공원에서는 수목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신성장 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산업 단지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숙박,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 치유의 숲,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며, 2025년에는 약 15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양시가 2026년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8명을 채용한다고 1월 1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예초, 제초, 전정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투입된다. 만 18세 이상 광양시 거주자가 지원 가능하며,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심사, 체력·실기시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광양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해 제3기 'G-관광마케터' 10명을 모집한다. SNS 채널 운영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관광·문화 분야 관심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후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마케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광양시는 북극항로 개척 시대에 발맞춰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광양항은 LNG 터미널 및 벙커링 시설을 갖춘 유일한 항만이며, 다양한 화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육성 전략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에너지 허브항만 육성, 인프라 확충, 연구·기술·인력 기반 강화, 제도 개선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도 광양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