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숙박,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 치유의 숲,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며, 2025년에는 약 15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양시가 2026년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8명을 채용한다고 1월 1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예초, 제초, 전정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투입된다. 만 18세 이상 광양시 거주자가 지원 가능하며,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심사, 체력·실기시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광양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해 제3기 'G-관광마케터' 10명을 모집한다. SNS 채널 운영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관광·문화 분야 관심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후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마케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광양시는 북극항로 개척 시대에 발맞춰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광양항은 LNG 터미널 및 벙커링 시설을 갖춘 유일한 항만이며, 다양한 화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육성 전략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에너지 허브항만 육성, 인프라 확충, 연구·기술·인력 기반 강화, 제도 개선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도 광양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양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광양항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광양항은 LNG 터미널, 벙커링 시설, 대규모 제조기업 집적 등 북극 자원 개발의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허브 항만 육성, 항만 인프라 확충, 연구·기술·인력 기반 강화, 물류기업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과 연계하여 광양항에 대한 국가 투자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광양시가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광양시립도서관에 등록된 15개 동아리를 선정해 각 7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며, 활동 공간 무료 제공 및 역량 강화 교육 등도 병행한다. 신청은 광양시청 및 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광양중앙도서관 방문, 이메일, 우편 접수 가능하다.

광양시 광영동은 2026년 새해 첫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통장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3년간 주민 대표로서 통 행정을 총괄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시정 홍보 등 소통 역할을 수행한다.

광양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총 268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위촉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사업 기획·추진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주민자치회 성공 안착을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광양시가 1월 20일부터 전국 최초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된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 판매를 시작한다.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과 칼슘 등이 풍부하며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광양시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삽입하고, 4종의 소포장 용기를 다양화하여 판매한다. 가격은 18ℓ 기준 7만 원이며, 광양백운산 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다.

광양시가 2025년 말 기준 155,259명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출생아 수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친화 정책, 맞춤형 복지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로 분석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인 교육 강화,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을 확충했으며, 특히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전년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로쇠 재배면적 전국 최초 친환경 인증 등도 달성했다.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까지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차별화된 콘텐츠, 친환경 운영, 지역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올해 제25회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3월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