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2026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라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로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여성 또는 난임 부부가 대상이며, 35세 이상 여성은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아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3개월간 한약을 무료 지원하며, 추적 관찰을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난임 진단 검사비, 교통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는 2026년까지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목표로 산업, 문화, 자연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광양읍 미디어아트 명소화 등 주요 사업을 통해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권역별 특화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 디지털 전환 및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이 사업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 1인당 30만 원을 최초 1회 지원하며,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전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다. 총 22명에게 6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 지원 및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TOPIK 응시료는 최대 5만 5천 원, 문화체험비는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가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65% 초과~150% 이하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이며,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봉강면 주민자치회가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주민 주도 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중마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생활 편의 증진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올해 도로명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주소 인식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정보 보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및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으로 전환하고 상인 경영 지원 및 고객 편의를 개선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꿈빛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북스타트 도서 연계 창의·체험 프로그램이,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문해력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플라워박스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조각 연결 워크숍, 펀펀 북아트 등 창의 체험 활동과 동시 필사, 신문 읽기 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된다.

광양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 4곳을 추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장도박물관, Park 1538 광양, 광양국제부영빙상장 등이 포함되며, 전통 문화, 산업, 예술, 스포츠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제76기 문화대학 수강생 735명을 모집한다. 자격증, 기술창업, 문화취미, 야간직장인 과정 등 총 38개 과목을 운영하며, 한복 만들기, 줌바댄스 등 신규 강좌도 개설된다. 수강료 면제 대상이 확대되고 다자녀 기준이 완화된다.

광양시가 이차전지 기업들의 규제 해소와 K-배터리 공급망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해 권향엽 국회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인하, 폐수처리시설 확충, 폐배터리 순환자원 인정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및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