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30개 팀, 2,300여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광양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약 1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1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행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선발된 인턴들은 4주간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경험을 쌓는다.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립과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는 '2026년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 먼저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 윤리의식 재확립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6년을 '청렴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취약 분야 맞춤 대책, 고위직 책임 강화 등을 통해 신뢰받는 광양시를 만들 계획이다.

광양시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감, 채소, 치유농업, 농식품 가공 창업 등 10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농업e지 앱 홍보, 농작업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 온라인,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매화꽃 모자를 쓴 양 캐릭터 '매향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백운산 모자를 쓴 구름 정령 '백운이'와 광양의 먹거리 기정떡을 형상화한 '기정이'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쩌너', '광불이', '고로미', '백운이(반달가슴곰)'가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들은 향후 광양시 상징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식 상징물 등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새로운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캐릭터 프렌즈를 조성하여 활용성과 시민 공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출생축하금을 첫돌부터 네돌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의 신청 방식에서 발생하는 절차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이 먼저 챙기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또는 12개월 미만 입양아이며, 부모는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 5회에 걸쳐 지급된다. 광양시는 최근 9년간 출생축하금 지원 규모를 약 260% 이상 확대했으며, 이번 자동지급제 도입으로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수도작 드론 방제 및 비료 살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166ha에 1억 600만 원을 투입하며, 1~2월 신청 후 7~9월에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 지원 단가는 ha당 6만 원 이내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받는다.

광양시가 벼 육묘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벼 상자모 및 육묘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동화 시설 벼 상자모 25만 상자(10억 원 투입, 상자당 4천 원 지원)와 자가 육묘용 상토 7,300포(3천만 원 투입)를 지원하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청년들의 취업 및 진로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비 지원 사업을 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광양시 거주 18~45세 청년은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3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승인 후 관내 인증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게 엽산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아 기형 및 조산 예방, 산모와 태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만 49세 이하 광양시 거주 임신 준비 부부에게 남녀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한다. 이는 임신 준비 단계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1월 2일 중마동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참석자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더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54개 신규 및 변경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여성·아동, 청소년·청년·중장년, 노인·복지, 경제·문화·생활, 농어촌, 안전·환경 등 6대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