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스코MC머티리얼즈 사내 특허동아리 '아이디어 뱅크'가 광양시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아리 단원들이 특허 제안 및 아이디어 공모 수상 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의 지원 한도를 여성과 남성 각각 최대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건강 상태 점검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광양시민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임기 여성(15~49세)이 포함된 신혼·예비부부이며, 생애 1회 지원 원칙이 적용된다. 검진은 도내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전남아이톡'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암 환자의 자존감 회복과 치료 의지 제고를 위해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며 특정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가 있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이며, 가발 구입비의 90%(최대 100만 원)를 1회 지원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인사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재난부서 인력 충원률, 여성 관리직 비율, 일·가정 양립 지원 인사제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상위 7개 시군에 선정되었다. 특히 20년간 지속해 온 ‘멘토링제’, 장애인 고용 인원 발굴을 통한 예산 환급, ‘찾아가는 인사상담실’ 운영, 하동군과의 인사 교류 등이 차별화된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는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 115개 팀 2,030명 유치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 9개 성공 개최를 통해 약 8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시군 규제혁신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시민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특히 민생 규제 개선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양시가 '2025년 빈점포 활용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년간의 창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에게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 5개 업체가 선정되어 여성기업 인증 획득 및 판로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30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광양교통 운영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준법 운행, 친절도, 안전성 등을 평가하며, 활동 실비 지급 및 모범 운수종사자 시상도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 및 운영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5일까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받아 광양시 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와 광양지역건축사회가 전입 세대의 주택 신축 설계비를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부터 1년 이상 타 지역 거주자가 광양시에 100㎡ 이하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입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촉진을 목표로 합니다.

광양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완료하고 6명의 신규 입점자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옥곡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에 분식, 꽃차·약초, 두부, 화초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두원기업이 2025년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두원기업은 29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사업장을 유지하고 근로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평화상 수상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광양시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외국어 명예통역관 42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국제행사, 학교 교류, 기관·기업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광양시의 국제 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