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47명의 제8기 주부명예기자단을 위촉하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2년간 시정 정책, 행사, 관광, 지역 현안 등을 취재·홍보하고 시정 모니터 역할도 수행한다.

광양시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단위 주요 경제통계 조사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체계적인 조사 계획, 전문 조사인력 확보, 현장 지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높은 응답률과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 도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5년 광양시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들을 심의 및 의결했다. 특히 광양매화축제를 전라남도 대표축제 및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생성형 AI 교육, 미디어창작실 운영, 디지털 독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전자책 창작 교육 및 '밀리의 서재' 이용권 지원 등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5년 국제협력 분야에서 미래세대 교류, 도시브랜드 강화, 지역경제 연계 협력 등 세 가지 성장축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으며, 북미 첫 우호도시 체결 및 호주 교류도시 발굴로 도시외교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경제, 문화, 스포츠 등 실질적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국제화 증진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국제협력을 고도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도시 광양'을 목표로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양호등급 달성 등 다수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관장 중심의 컨트롤타워 강화, 현장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민 안전문화 확산, 사람 중심 안전 도시 환경 조성 등 핵심 비전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분야에 620억 원을 투입한 결과이다.

광양시가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증가, 청년 맞춤형 정책, 미래 산업 육성, 철강산업 위기 대응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지역 산업 위기 대응 사업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경제 안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물가안정 관리, 사회적경제 육성,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광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물가안정 정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현대화 및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배알도&망덕포구, 서산, 마로산성 등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 명소를 추천했다. 특히 서산 어울길은 보행 약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마로산성은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광양시는 빛과 볕의 도시로서 특별한 새해맞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광양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1쪽을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하여 독서 목표량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3km부터 42.195km까지 5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기념품,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자 15명에게는 광양시장상이 수여된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친환경 유기질비료 '토비타 골드'를 일본에 첫 수출하며, 광양항을 통해 800포를 일본 키타큐슈로 선적했다. 이로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일본까지 수출국을 확대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내년까지 대일 수출 물량을 5만 포로 확대하고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족센터의 '신박한 정리 봉사단'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봉사단은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이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조모임형 봉사단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봉사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 지역 자원 연계와 8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