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74.2점으로 4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승했으나, 외부체감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등급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광양시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견수렴 창구 확대, 청렴안내문 전달,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광양만권을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유일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립도서관이 '2025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출생아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을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을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를 강화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 가능해 보편성을 높였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훼손된 녹지 공간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하여 중동 산124번지 일원에 숲과 습지를 복원하고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내수 진작을 위해 자체 재원을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선제적으로 발행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안정화와 소비 촉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시청사 가시성 향상과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시청사 외벽에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광양시청' 문구가 표기된 채널형 LED 글자 간판을 설치했다. 이번 간판 설치는 주야간 시청사 인식을 용이하게 하고 도시 비전과 행정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시는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청사 및 의회동 내 회의실 명칭을 '창의실', '시민홀', '만남실', '협력실'로 변경하는 등 시민 친화적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이 광양읍 인동로타리에서 시계탑사거리까지 약 500m 구간에 안심가로등 26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시야 확보와 범죄 우려 구간의 치안 강화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약 1,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읍사무소는 지역 사회단체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중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광양매일시장 일대 도로변과 공한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성 고용 정책 현황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가 2025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024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수돗물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경영효율성 지표의 요금현실화율 하락으로 향후 요금 인상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광양시는 12월 19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착한가격업소 정비, MY광양 앱 활용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민운동길 보도육교 개통,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등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읍면동은 겨울철 안전 대책, 기부금 기탁식, 나눔 행사,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결과 등을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광양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8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체 기능 저하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내외에서 착용 가능한 양털조끼와 방한양말을 전달했으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동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