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는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자의 역할, 복무, 보안, 노동조합 이해, 복지플랫폼 및 앱 활용,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다뤘으며,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 경험과 조언이 전달되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시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역점사업 중 공무원과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인구 증가, 행정 서비스 통합 앱,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매화마을 관광 100선 선정, 섬진강재첩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지역발전지수 호남 1위, 교육발전특구 상향 조정,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성공 개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는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해 온 광양시의 정책 역량이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양시는 윤동주 탄생 108주년을 맞아 그의 육필 시고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을 추천했다. 윤동주의 문학적 고향으로 평가받는 광양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과 윤동주 시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시인의 순결한 시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광양시가 2026년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한은행, NH농협은행, 광양농협, 동광양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협이 신규 참여하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선택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자지원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지원 연령 확대, 다자녀 가구 소득 기준 폐지, 지원 기간 연장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45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주택 구입 시 연 최대 300만 원, 전세·임대 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광양읍 오일장 올인원 스테이션 조성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광양읍 원도심에 주차, 커뮤니티, 청년 창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타워를 조성하여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3년간 스마트 복합 커뮤니티 타워 건립, 이음길 및 오매광장 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과 청년 창업 지원, 디지털 커머스 지원, 문화 이벤트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청년 창업 지원, 상인 상생, 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동시에 실현하는 '올인원' 도시재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보존 및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청산도 구들장논' 보존협의회를 방문, 운영 및 보존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 1월부터는 후속 발전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관련 조례 제정, 민간 협의체 구성, 주민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어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6가족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 실적과 가족 구성원의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광양시는 12개 읍·면·동 이·통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통장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관리, 정치적 중립 의무, 인권 존중 실천 등을 다뤘다. 시는 앞으로도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5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이 위촉되었으며, 청렴 실천 다짐과 함께 2026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문화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16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마을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동 성과 공유,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이해와 지역 문화 연계 강의를 통해 주민 자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 해맞이다리 중앙부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 완료했다. 섬진강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벤치와 차양막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해맞이다리가 단순 통행 공간에서 휴식의 장소로 재탄생했다.

광양시가 광양국가산업단지 노후 폐수관로 5.8km를 정비하는 사업에 12월 22일 착공한다.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115억 원, 시비 83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산단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40년 된 노후 관로를 전면 교체한다. 시는 공사 착공 전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시작하고, 주민 및 입주기업에게 공사 내용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