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의무 설치 대상이 된 4·5종 대기배출시설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총 1억 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광양시는 사업 종료 예정인 만큼 신청 누락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드림스타트와 반찬 전문점 '반찬샵#'이 협약을 맺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5가정에 매주 밑반찬과 국 등 5종의 식품을 지원한다. '너랑나랑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며, 이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일환이다.

광양시가족센터가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의 지원을 받아 조손가정 손자녀 7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지금-우리-여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 또래 관계 형성,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에 기여했다.

광양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광양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 등 자연경관과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 اليمن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하반기 개장 예정인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도 함께 홍보한다. 또한,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와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실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30년 이상 장수식당 14곳,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5곳, 음식점 경사로 설치 지원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장수식당에 현판을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하며, 설치 지원 대상 업소에는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자녀에게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여 9월 초순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45세 광양 거주(예정) 청년 대상이며,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일반 대학생 및 대학원생도 신청 가능하며,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편의성을 높였다.

광양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 거주자로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 근로 이력이나 거래 관계가 있는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이며, 온라인 및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광양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로봇 기술과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이 주관하는 '상생국가유산' 사업이 9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어 5월 30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올해는 '성 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을 주제로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교육·체험 콘텐츠로 활용하며, 특히 지역 밀착형 교육을 확대하고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국가유산 연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집수정에 담긴 햇살'을 시작으로 '광양 국가유산 어린이 연구소', VR을 활용한 '특명: 기후위기, 국가유산을 지켜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광양시보건소가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리더 양성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사업에는 방문 교육, 자조 모임, 교내 예방 활동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배우고 또래 학생들의 실천을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동극 사업 및 뷰박스 대여 사업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질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물사랑 환경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학생,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에서 진행되며, 방문 최소 7일 전까지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