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제47회 담양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후보자 추천을 4월 13일까지 받는다. 군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교육·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5개 부문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명예군민은 지역 개발 및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부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담양군이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약 4,700여만 원을 전달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담양군 공무 수행 및 복지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NH농협에서 조성한 것이다.

담양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이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AI·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육 및 찾아가는 과학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담양 대나무축제가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윤도현 밴드 축하공연, 음식 경진대회, 남진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 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환급 등도 마련된다.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신규 관광 캐릭터 3종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주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캐릭터를 선정하고, 4월 중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및 무료 배포 이벤트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예산의 95%인 1,167억 원은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재건에 투입되며, 63억 원은 재난지원금 및 위로금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재해에 강한 안전한 담양'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양군이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금은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신청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담양군이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군민 안전을 위한 의료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담양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과 '담구석문화배달'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역 동아리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 담양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돌이‧딸리(2000년대)’, ‘담이‧양이(2014)’, ‘판담(2017)’ 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사업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스토리텔링)’이다. 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