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올해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총 다섯 곳으로 확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담양중앙, 쓰담길, 죽녹원 북문, 프로방스, 국수거리 일대가 골목형상점가로 포함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통한 토지 이용 가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군이 임화영 변호사를 향촌변호사로 새롭게 위촉하고, 8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면 법률상담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지역 내 법률서비스 인프라 부족과 기존 제도의 대면 상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민사, 형사, 가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1:1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담양군이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을 초청해 '옥상에서 놀장(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캐롤 음악회,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담양군이 최근 '2025년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평가회'를 개최하여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관내 초·중·고 또래상담 동아리 지도 교사 8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 사례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참여 교사의 소진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유)참푸른글로벌이 담양군복지재단에 돼지고기 400kg(4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슬로건 아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 기업은 2017년부터 매년 담양군복지재단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 수북면과 순창군 구림면이 지역 교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행정, 문화, 경제 전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승마·경마장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문화·관광 교류, 지역 축제 및 특산품 공동 홍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제4기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 주민자치회 및 위원 표창, 우수사례 공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등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예산 반영, 지역 특색 축제 개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치 기반을 넓혀왔다.

담양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명을 대상으로 '전통장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장 담그기'를 지역에서 계승하고 외식업 현장에서 전통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 장류 제조법, 요리 활용 실습, 발효밥상 체험 등을 이수했다. 담양군은 내년에도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장 담그기 필수 도구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담양군이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가구 60곳에 기존 돌봄로봇 '다솜이'를 AI 기반 기능이 강화된 '다솜(K)'으로 교체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생활 안전 강화 및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향후 기기 활용 교육, 데이터 분석, 대상자 확대 등 치매 관리 질 향상을 위한 추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대회'에서 예술치유, 가정 공동체 프로그램,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청소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손은아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공로로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이 12월 정례조회를 열고 연말 군정 점검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정철원 군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핵심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산타축제 안전 관리와 취약시설 점검 강화를 당부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