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산전검진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엽산제, 철분제, 튼살 크림 등 다양한 출산 장려 물품과 함께 1:1 모유 수유 프로그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출산·양육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이 2025년 신규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마주온(溫)데이'를 개최하여 공직 생활 초기 고민을 나누고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직원들은 군수와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절차, 조직문화, 주민 응대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해동문화예술촌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담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향촌돌봄 시스템 구축, 맞춤형 출산보육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9개 영역 47개 세부사업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이 강조되었다.

담양군이 정원문화 중심 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원문화 가치와 해설 기법 습득을 위한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해설과 안전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메타랜드 일원에서 '제7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공연, 야간 조명 및 포토존을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과 입장권 환급 상품권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담양군 가사문학면과 순창군 팔덕면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포함한 우호 교류 및 상생 발전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담양군과 순창군 간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면 단위 교류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며, 향후 면 단위 상호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담양군 수북면이 지난 24일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2025 수북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와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마을사랑 클린데이,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담양군과 무등산생태탐방원이 1년간 정신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생태 치유 협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공예, 자연 관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무등산생태탐방원은 체험 재료, 강사, 전기버스 이동 지원 등을 제공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 담양 월산면 용흥사에서 인문콘서트 '산중문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용흥사 범종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전통예술을 결합한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불화장 시연, 타악 협연, 전통 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며 무료이다.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2025 단비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봉산면, 고서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등 각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향후 지역 자립 기반 마련과 공동체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드림스타트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협력하여 관내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화순 직업체험관 '키즈라라'에서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역할과 특징을 배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추자혜 레지던시 3기 입주작가 결과발표전시 <낯섦을 걷기>를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담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작업한 지민석, 최근희 작가의 신작을 선보이며, 28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