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반려견과 함께 정원을 산책할 수 있는 ‘펫데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200명의 반려인과 150마리의 반려견이 참여했으며, 반려견 이동진료소, 가족 손도장‧발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전남 최초의 반려견 전용 열차 상품인 ‘순천 댕댕트레인’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립합창단 창단 40주년 기념 제100회 정기연주회가 미국 루이빌대학교 명문 합창단 '카디널 싱어즈'와의 협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다채로운 구성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노관규 순천시장은 새 단무장 임명과 함께 예술단의 역할을 강조하고, 협연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연주회는 순천시립합창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는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순천시를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재난 예방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3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정보공유, 비상연락망 유지, 자원 지원, 역할 분담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순천시는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배수시설물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순천시 왕조1동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앞에 왕조꽃동산을 조성했다. 40여 명의 통장들이 맨드라미,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심어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통장협의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환경정비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5년 청년의 날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년정책협의체 내에 ‘청년의 날 기획분과’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획분과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회의를 통해 행사 주제, 콘셉트,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전라남도 민간정원 이야기 展'이 개최됩니다. 전남 28개 민간정원의 아름다움과 가드너의 정성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원을 통한 치유와 영감을 경험하고 남도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는 '제10회 순천미식대첩'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단'을 모집한다. 평가단은 순천미식대첩 참여업소를 방문하여 맛, 플레이팅, 친절도 등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는 순천 미식 관광 자원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18일까지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순천시,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 위한 손모내기 체험행사 개최... 인안초등학교 전교생 및 비봉유치원 등 200여 명 참여, 전통 손모내기와 두레문화 체험 통해 자연과의 공존 가치 되새겨

순천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5 순천일기' 참가자 모집…7~10일간 순천에 머물며 지역의 숨은 매력 체험 및 콘텐츠 제작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자원봉사단체장 및 회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의 중점사업 방향 공유, 재능기부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랑의 밥차’ 활동단체의 재난·재해 지역 지원 사례는 자원봉사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신대도서관 달빛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음악회, 야외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신대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대도서관은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라남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5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하여 5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스마트팜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작물 재배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