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 복숭아 탄저병 확산 방지 총력… 예비비 투입 약제 지원 및 집중 방제 기간 운영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6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나만의 행복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직접 요리를 배우고 나누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는 19~28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및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2025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청년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한 연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 온라인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순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39명으로 구성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지역 내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도심 안전 및 생활개선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순천시의 양성평등 도시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 방지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국어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카카오 전자고지 체납안내 서비스'를 통해 해외 거주자 및 고령 납세자에게도 맞춤형 체납 안내를 제공하여 체납 세금 징수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 원도심에서 열린 문화콘텐츠 축제에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주말의 광장', '원츠 순천', '알고잇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을 문화광장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시민로, 남문터광장 등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여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 매출이 증가하고, 루미·뚱이 팝업스토어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 원도심에 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자율방범연합대, 해룡면 저소득층 가구에 라면 21박스 기부

순천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관리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무료 구강검진, 어린이 대상 칫솔질 교육,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건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순천문화재단, '2025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상설공연 개최. 국악, 대중음악, 다원예술, 무용·댄스, 양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매주 토요일 아랫장 야시장, 문화의 거리,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시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6월 28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어린이·청소년 대상 '항꾸네 페스타 KKI쟁이 경연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순천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과 100회 정기연주회를 기념하여 12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미국 루이빌대학교 소속 명문 합창단 ‘카디널 싱어즈’와의 협연을 포함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40주년 기념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목공예 체험 및 전문 지도사 양성을 위한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반' 수강생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목공 기초부터 수공구 및 전동공구 실습, 반제품 제작까지 실습 위주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 목공 관련 교육 현장에서 전문 교육인으로 활동 가능하다.

순천시는 최근 전국적인 성홍열 환자 급증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 소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성홍열 누적 신고 건수는 4,1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배 증가했다. 성홍열은 10세 미만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가 중요하다. 순천시는 소아 집단시설에서 환경 표면 소독 등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감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