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순천시가 '순천에코칼리지' 실험과정 개학식을 갖고 생태문명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12명의 학생들은 6개월간 공동생활을 하며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이론과 실천 교육을 받는다. 순천시는 에코칼리지를 통해 생태전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적인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시 향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웹툰 '향동 로맨스' 시즌2 연재 시작. 마을 설화 '손억부사와 호호기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춘 로맨스물로, 5월부터 11월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총 10회 연재. 향동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기다림'이라는 정서를 담아 젊은 세대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감성을 선사할 예정. 지난해 호평받았던 '안녕, 향동'에 이어 지역 자원을 콘텐츠화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

순천시는 5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따뜻한 마을만들기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 및 마을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손우성 한국마을정책연구소 소장의 특강과 공동체 유형별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시는 지역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순천 IP 창·제작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애니메이션 및 웹툰 분야 창·제작 초기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20인 이하 관내 중소 콘텐츠 기업, 입주예정 기업, 개인 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총 8억 1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1차 기획안 평가와 2차 최종 결과물 평가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추가 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도로변 빗물받이 3만 개소 점검 및 2만 개소 준설, 상습침수구역 374개소 위치 표시, 우수맨홀 3천 개소 전수점검 등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예산 투입 및 정비 계획을 밝혔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시행과 민간 협력을 통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순천시 왕조1동 복지기동대는 지적장애 여성 A씨의 공공임대주택 이사를 지원하며 이삿짐 운반과 새집 정리를 도왔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지적장애가 심해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기동대의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순천시, 중·장년 남성 대상 요리교실 성료리 마쳐... 46세~65세 미만 남성 20명 참여, 가정식 전문 요리 강사 지도 아래 다양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실습 진행... 참여자들은 "배운 요리 주말에 활용", "다른 메뉴도 배우고 싶다" 등 긍정적 반응 보여...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 욕구 반영한 프로그램 지속 추진" 약속

순천시 덕연동, 6월 14일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환경의 날 기념 "다가치 GREEN 지구(feat.작은음악회)" 개최. 환경 골든벨, 업사이클 체험,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행사 당일 교통 통제 예정.

순천시는 읍면 재난재해 취약지역 저소득 203가구에 6월부터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를 설치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주민 소통 강화를 도모한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초수급, 차상위, 장애가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실내 마을방송 수신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5 순천만국가정원×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하여 7,000여 명의 관람객에게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피아노 5중주 팀 '앙상블 톤즈'의 연주와 1만 5천 개의 LED 캔들이 어우러진 공연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157일 만에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7월부터는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한여름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상생협약식을 개최하고, 콘텐츠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