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1섬 1카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6개 섬에 7개의 카페가 개점되었으며, 앞으로도 자활기금을 활용해 카페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카페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문화와 휴식 공간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에서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린다. 4,000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피어난 숲길, 포토존, 소원편지 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빨간색 옷을 입은 관람객은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안군이 제5기 홍어 썰기 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자격증을 교부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총 81명이 수료했다. 올해 자격시험에서 6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신안군은 흑산 홍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안군 지도읍에서 삼암산 등산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신안군의 자연과 관광 자원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가 마련됐고, 참가자들은 바다, 갯벌, 산의 경치를 즐겼다. 지도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안군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꿈꾸는 바다, 노래하는 섬'을 주제로 합동 연주회를 열어 지역 음악 문화의 잠재력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시상식을 통해 지역 청소년 음악 교육에 기여한 이혁제 단장과 홍명진 지휘자의 공로를 인정했다. 신안군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치안실험실에서 실종자 수색 플랫폼 연구를 수행한 신안경찰서 사이언스폴팀이 최우수 연구팀으로 선정됐다. 또한 외국인 교통안전 플랫폼 연구를 수행한 영암 외국인 비타민팀이 우수 연구팀으로 선정됐다.

신안군보건소가 골밀도 측정 장비를 도입해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강화했다. 이 장비는 주요 신체 부위의 뼈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50대 이후부터 검사를 권장한다. 특히, 폐경기 여성과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검사수수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등은 무료이며, 그 외 군민은 5,000원이다.

신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매화도와 선도 등 작은 섬에 정원을 조성해 섬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신안군이 섬 지역의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섬·섬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목포 죽교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신안 압해읍 '사랑의 김장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김치를 버무리며 교류를 다졌다. 양 지역은 앞으로도 교류를 지속해 우호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군민펀드 포럼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 해상풍력 군민펀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신안군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31,420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환경 보호를 위해 포장재료로 종이상자를 사용하며, 이는 스티로폼보다 분해기간이 짧아 환경 친화적이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의 참여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