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2025년산 첫 '햇김' 위판을 시작했다. 수온 정체로 작황이 좋지 않아 전년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기온 하강으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주식 김을 생산하며,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군은 김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에서 열린 '2024 소금박람회'가 21만 명의 관람객을 모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박람회에서는 천일염 제품 소개, 판촉행사, 힐링 프로그램,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홍보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안천일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신안군 하의면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쌀 600kg를 기부받았다.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으며, 하의면장은 감사를 표했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여수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여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했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참여위원 14명이 참여했으며, 테마파크 체험, 정기회의, 정책제안, 지역캠페인 활동 등을 돌아보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약속했다.

신안군이 증도면 치매 어르신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신안군은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소사나무 분포 실태조사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 결과, 신안군 44개 도서에 소사나무가 자생하고 있으며, 군락 면적은 274ha에 이른다. 우이도를 '소사나무 명품 숲'으로 조성하고, 소사나무 군락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안군에서 11월 8일부터 10일간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전에서는 500여 점의 분재 작품이 선보이며, 미주분재연맹 회장 잭 서스틱 등 미국분재연합회 임원 13명이 참석한다. 신안군은 이번 대전을 통해 분재 예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며, 관광 활성화와 분재문화 홍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하의 여객선터미널에 '1004카페 하의점'을 개점했다. 카페는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활기금과 중앙자산키움펀드 지원으로 설치되었으며, 다문화 이주여성과 저소득층 주민이 운영한다. 군수는 카페가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여가 활동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신안군은 지난 26~27일 양일간 수선화 섬 선도를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캠핑 페스타&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프로와 가족단위 캠핑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낚시, 조개잡이, 섬 라이딩, 피크닉 콘서트, 대덕산, 범덕산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선도마을 이장단과 청년회가 주관‧주최하는 민간 주도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한 명은 "수선화꽃은 없지만 수선화 언덕에서 바라본 바다는 또 다른 수선화"라며 "이 아름다움을 지인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남 청년회장은 "선도를 사철 사랑받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는 10월과 4월 수선화 축제 기간에도 매주 캠핑과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4일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이하 ‘정책대회’'에서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정책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관광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대회로,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사례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신안군은 민선 7기~8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섬 1컬러, 1004섬 컬러 마케팅' 정책 사례를 제출했다. 신안군의 '컬러 마케팅' 정책은 섬들의 고유한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어내고, '1섬 1정원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정책의 확장성을 높이는 한편, KCC 등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혁신성이 돋보인 사례로 평가받아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반월․박지도(퍼플섬)로 대표되는 컬러 마케팅의 성과를 토대로, 작은 섬들의 가치를 드높여 더 많은 사람이 작은 섬으로 발길을 내딛도록 섬세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신안 섬마을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0%, 군비 50% 예산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은 평소 승마를 접하기 힘든 흑산, 비금, 도초 하의, 신의, 장산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고, 1차 대상 3개교(도초초, 하의초, 신의초)를 선정했다. 1차 대상 학교 중 도초초등학교가 지난 9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승마체험을 했다. 학생 59명, 인솔교사 11명 총 70명은 임자해변승마공원과 12km에 달하는 대광모래해변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슬로우시티로 유명한 증도 곳곳을 구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보조사업자로 참여한 '신안 1004스포츠클럽'(국장 이경훈)에서 레크레이션과 국민체력인증 체험을 진행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열열한 호응을 얻었다. 10월에는 하의초등학교(22일)와 신...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신안군 맞춤형 중장기 임대농장인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 개소식을 가졌다. 신안군 맞춤형 중장기 임대농장은 기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과는 달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임대 운영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다.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는 지자체와 지역농협간의 협력사업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자동 양액 공급기, 난방설비 및 후숙 시설 등을 갖춘 6,000㎡ 규모의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로 지어졌다.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는 2022년부터 비금면 바나나연구회(대표 김여남) 회원 10명이 참여해 연간 약 40톤의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팔금면에 6,000㎡ 규모의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인 퍼플 바나나 농장을 신축해, 2025년부터 바나나 재배기술 현장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및 가공상품 개발 등 바나나를 활용한 6차 산업 활성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