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23일 토지관리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민원봉사과장과 토지관리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민원 응대 시 겪은 애로사항과 업무 고충을 군수에게 직접 이야기했다. 박군수는 직원들의 성실한 업무 수행에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을 갖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민원 담당 직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 기능이 장착된 전화기를 설치했다. 또한 본청을 포함한 모든 읍·면 민원창구에 고정식 안전 가림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오는 10월 12일과 13일 팔금면 일대에서 '팔금도 트레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팔금면에 진행하고 있는 세대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신안군과 프로그램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고 있는 코끼리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다. 트레킹 코스는 해안로와 임도길을 따라 채일봉으로 이어지며, 팔금면의 대표색상인 노란색을 상징하는 황금사철과 은행나무로 조성된 2km의 은행나무길을 지나게 된다. 각 포인트마다 숨어있는 미션을 수행하며 포인트를 획득한다. 미션으로는 퀴즈풀기, 미니게임 참여, 시식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된다. 획득한 포인트는 트레킹 종료 후 포인트에 따라 추첨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별한 식사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되는 부대행사로는 실크스크린, 각인, 위빙, 자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캠...

신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압해읍에 '위대한 낙서마을(GRAFFITI TOWN)'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빌스(Vhils)'가 압해농협 본관 후면에 초대형(8m×10m) 작품을 완성했다. 빌스는 벽면을 파내는 테크닉으로 주로 자화상을 그려내며, 얼굴을 통해 정체성과 공간의 특정한 주제를 탐구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신안군의 염전과 노동자의 얼굴을 주제로 익명의 여성 노동자의 노고를 섬세한 얼굴로 표현했다. 빌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이 예술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이 작품은 700번째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압해읍 주민은 "세계적인 작가가 작업하는 것을 보고 기념사진과 사인을 받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염전이라는 소재와 드릴로 작업하는 독특한 방식이 멋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업에 앞서 스페인의 덜크(Dulk)와 미국의 존원(JonOne)도 신안군에 초대형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했다. 박...

신안군은 벼멸구 확산에 대응해 최대 4억 원을 투입한 벼멸구 긴급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벼 포기에서 즙액을 흡즙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 신안군은 벼멸구 발생이 예상되는 전면적을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기준에 적합한 약제 살포 시 ㏊당 5만 원의 약제구입비를 지원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쌀값 하락으로 걱정이 많은데, 벼멸구 신속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가 걱정을 덜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이 지난 8월 19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한 추석맞이 신안 농수특산물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총 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신안군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는 천사미를 비롯한 180종의 품목을 선보였다. 최대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500명 이상의 신규 회원을 유치해 총 3만 1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8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우체국쇼핑몰 신안1004몰 브랜드관에서는 왕새우, 천일염, 참기름, 새우젓 등의 상품에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1억 8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2억 6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온라인 판매에 이어 서울시와 양천구, 은평구, 강남구 주관으로 개최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도 참가하여 새우젓, 천일염, 반건조 생선, 김 등 신안군 대표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여 4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1차 대상지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 지역, 민간이 협력하여 탄소중립 이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공모에서 'Net-Zero Leading Island 신안군!!'을 슬로건으로 채택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지를 표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지정되면 신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및 갯벌, 산림조성을 통해 탄소 감축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발전자원을 이용해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신안군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이 자원 절약과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실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전지를 제로 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는 '종이팩 · 폐전지 교환의 날'이 운영되며, 군민들은 종이팩과 폐전지를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제로 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물품은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폐기물 방지를 위해 만들어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군민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이외에도 '순환경제도시, 플라스틱 제로 2050' 추진 선포식, 「플라스틱 제로 추진 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지속가능한 폐기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오는 9월 11일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안군공립요양병원이 치매 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우수한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치매예방과 인간중심의 프로그램 지원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의 치매 우수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인지 능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체활동과 함께 음악 및 미술 치료 등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덜 느끼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공립요양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치매환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국토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을 사업비 12억 3700만...

신안군이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1인당 태양광 보급량이 3㎾를 초과하여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보급량을 기록해 태양광보급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화석연료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의 전환을 위한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신안군은 이번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우수지자체 선정 기준은 정부의 2022년 확정 통계치를 바탕으로, 전체 보급용량, 1인당 보급용량, 면적당 보급용량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태양광에 이어 해상풍력을 선도하고 있는 신안군은 대한민국 솔라리그 개최 이후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23년 환경부 장관상에 이어 2024년에는 태양광보급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1인당 보급량이 3㎾가 넘어 전국 지자체 중 압도적인 보급량 기록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 및 기...

신안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 '망고 학교'를 개소했다. 지도읍에 위치한 6,600㎡ 규모의 하우스형 임대농장 2개소로 구성된 '망고 학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전기난방 설비, 관리실 등을 갖춘 스마트 온실이다. 5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여한 이 임대농장에서는 애플망고 2,000주를 재배한다. 신안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농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 농업인이 미래 농업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농장은 청년 농업인의 실패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현재 총면적 42,328㎡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8명의 청년 농업인이 커피, 바나나, 애플망고,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06125" align="alignnone" width="452"] 바닷새 서식지 복원 역량 강화 교육 포스터[/caption] 신안군은 해양수산부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의 협력으로 신안갯벌에서 바닷새 서식지 복원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전문가를 초청해 바닷새 서식지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caption id="attachment_506124" align="alignnone" width="682"] 신안갯벌 전경[/caption] 신안갯벌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 중 가장 넓은 면적과 중요성을 지닌다. 독특한 수문학적 연안 퇴적체계와 높은 종 다양성, 철새 부양에 중요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관계자는 신안갯벌의 넓은 갯벌과 수많은 바닷새에 감명받아 현장실습을 진행하기로 했다. [caption id="att...

신안군은 다이아몬드 해역에 인공어초 237개를 투하해 수산 생물의 산란과 서식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5년간 총 90억 원이 투입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어종은 쥐노래미와 조피볼락이다. 연말까지 260여 개의 인공어초가 추가 설치되고, 9월 중에 조피볼락 수산종자 340,000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해역은 신안군의 주요 해역으로, 인공어초 외에도 수산종자 방류, 어장환경 개선, 해조류 이식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 낚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업인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다이아몬드 제도해역에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수산종자 875,000마리와 인공어초 2,400개를 투하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