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은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얼음 생수를 가득 채운 무인 생수함을 설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자율방재단과 공무원들은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온열질환의 경각심을 알리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폭염 취약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압해읍 시가지에 무인 생수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손쉽게 수분을 보충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낮 시간 야외 작업 자제, 야외 작업 시 꼭 2명 이상 실시, 현기증, 메스꺼움 증상 발생 시 즉시 야외 활동 등을 중지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안군은 이번 폭염 대응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폭염경보 시 지역 주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인 생수함을 다른 읍·면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공모에 암태 생낌항이 선정되어 총 4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암태 생낌항은 어촌뉴딜사업의 효과로 국가어항 지정기준에 충족하여 선정되었으며, 신안군에서 5번째 국가어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생낌항은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물양장, 수산물 집하장,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낌항이 국가어항으로 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중부권의 모든 선박이 목포항으로 피항하는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해소하고, 선진화된 어촌 및 어항 구축과 해양관광 중심지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하의도에 위치한 '신안 김대중 대통령 생가'가 지난 8월 1일 전라남도 지정 문화유산(기념물)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 생가는 김대중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모방, 정지, 안방, 마래로 이어지는 섬 지역 전통민가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신안군은 생가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향토유산으로 지정하여 초가이엉 교체, 주변 정비 등을 지속해 왔다. 또한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하의도에 '한반도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의 숲은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과 유년기를 추억하고, 남과 북을 아우르는 대통령의 인동초 정신을 기리기 위한 숲길 조성 및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염원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대중 대통령 생가의 보존,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정치역사 아카이브홀, 한반도 평화의 숲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평화의 성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종합 집행률 1위를 기록하며 행안부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상반기 동안 신속집행 목표액인 2,543억 원의 124%인 3,174억 원,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인 994억 원의 170%인 1,689억 원을 각각 집행했다.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자치단체로 열악한 자연환경과 행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점검·이행하고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적극적인 재정 운용에 총력을 기울여 전국 최우수기관, 전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열린 제16회 '섬 민어축제'가 무더위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3,000여 방문객이 민어 건정과 민어전을 즐겼고, 민어 관련 음식 판매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임자면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운영한 계절음식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민어회를 차림표 목록에서 제외했다. 신안군은 지난 4월 간재미 축제를 시작으로 홍어, 낙지, 깡다리, 병어, 밴댕이, 민어를 주제로 하는 축제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불볼락, 왕새우, 새우젓, 우럭 관련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2024년 여름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한 여름새우란 원종 100여 점을 포함해 풍란, 흑산비비추, 자란 등 도서 자생식물들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은 자생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고, 전시관의 세심한 구성과 기념품의 다양성에도 큰 호응을 보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여름, 자은에서 청초한 여름새우란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우란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전 국민이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안군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사례를 통해 군민 참여와 소득 증대를 이끌어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공약 이행을 위한 보고회 개최와 소통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2일부터 3일, 이틀간 튤립과 홍매화로 이름난 신안군 임자도에서 ‘섬 민어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1998년 임자 대광해변 모래축제를 시초로 하는 민어 축제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 등 이유로 몇 번의 취소를 되풀이하다 올해 16회째에 이른다. 예로부터 임자 태이도는 민어의 산지로 유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파시가 생길 정도로 어획량이 많았으나 지난해 신안군 수협 북부지점의 민어위판량은 88.4톤(위판액 95억 원)에 그칠 만큼 그 어획량이 감소한 상태이다.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민어 역시 산란기 직전에 먹어야 지방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 민어 산란기는 매년 8~9월이기 때문에 지방을 가두는 6~7월쯤에 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 섬 민어축제추진위원장(유억근)은 “행사 방문객을 위해 민어 해체 쇼, 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맑은탕, 건정 등 먹거리를 준비하였고 특히 대광해변의 바람과 해송 숲 산책은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7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3일간 도초면 용항정(신안군 국궁장)에서 ‘제5회 신안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궁도협회가 주관하고, 신안군과 신안군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남녀 궁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13일 실업부와 단체전을 시작으로 14일, 15일 개인전이 진행되며, 3일간 850여 명의 전국 명궁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그동안 신안군 궁도협회는 2023년 전라남도체육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전국 규모 궁도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는 등 도서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하는 저력을 발휘해 왔다. 신안군은 “앞으로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여 군민의 체력 증진은 물론 국궁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63616" align="alignnone" width="771"] 신안군 미식자원 설명(분재정원)[/caption]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EVETT 레스토랑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이하 셰프 조셉)와 함께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자원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를 위해 전남도, 신안군, 전남관광재단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5월 7일 세계음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가 구성됐다. [caption id="attachment_463617" align="alignnone" width="771"] 바위옷 채취 체험(증도면 화도 일원)[/caption] 유치위원인 셰프 조셉은 식재료 연구와 신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신안군의 톳, 가사리, 바위옷, 천일염, 막걸리 등 채취·생산 과정 및 수산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를...

[caption id="attachment_457336" align="alignnone" width="771"] 파리 유네스코 본부, 신안군 로고 노출 사진[/caption] 프랑스 파리 폰테 노이 광장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 외벽에 신안군 로고와 신안 갯벌 사진이 전시돼 화제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원봉사단(World Heritage Volunteers)’의 프로젝트 사진 전시회로, 지난 ‘2023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지였던 신안군의 ‘갯벌’을 포함해 세계 각국 현장의 사진들이 망라된 것이다. 이 같은 쾌거는 신안군의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에 대한 결실이다. 신안군은 지난 2021년 ‘한국의 갯벌’을 우리나라 두 번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신안 갯벌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 중 85%를 차지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57338" align="ali...

[caption id="attachment_444670"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 13일, 갯벌낙지잡이 전통어로 체험 모습[/caption]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의 관리정책의 교류와 신안갯벌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콜린 제임스 크룩스(Colin James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일행이 1박 2일 일정으로 신안군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안갯벌은 전 세계에서 독특하면서도 가장 복잡한 수문학적 연안 퇴적체계와 높은 종 다양성을 가진 다양한 생태계와 전 지구적인 이동을 하는 철새 부양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번 크룩스 대사를 비롯한 일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의 등재과정과 신안군만의 갯벌 선진 관리정책을 배우고, 신안갯벌의 경관과 전통어로를 몸소 겪어보기 위해 신안군을 방문하게 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