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문화원(원장 주장배)은 7월 24일(월)부터 8월 31일(목)까지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우용민 초대전 ‘수묵 만화경_수묵으로 본 세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용민 작가의 ‘수묵 만화경_수묵으로 본 세상’전시는 전통 수묵 화풍으로 동시대를 그리는 세상의 아름다운 면모를 수묵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산수, 화조, 영모, 사군자 등을 담아낸 작품들과 신안의 풍경을 수묵으로 풀어낸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8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둔장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묵화_사군자 배우고 그려보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결과물은 오는 12월 ‘둔장마을 주민 예술가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예술을 통해 향유자가 되기도 하며 예술가가 되는 기회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우용민 작가는 강원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여 약 12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둔장마을미술관에서는 202...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대 백사장 길이(12km)를 보유하고 있는 홍매화의 섬 임자도 대광 해수욕장 일원에서 섬 민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어축제는 식전행사인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민어요리 만들기 및 시식회, 민어해체쇼, 민어 댄스경연대회 및 가요제,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농·수특산물 판매관 운영, ‘민어가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영상 시청, 생산자·소비자·판매자 자정선언문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주로 7~9월 임자도 해역에서 어획되는 신안 민어는 ‘맛이 좋고 독이 없으며, 부레는 어표라고도 하는데 파상풍을 치료한다’라고 동의보감에 기록될 만큼 병약자, 노인, 어린이들의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고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더위를 물리치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음식으로 알려져 있고,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주민수용성 확보를 통한 해상풍력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회 대한민국 해상풍력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이기윤 실장과 유태승 ㈜코펜하겐오프쇼어파트너스코리아 대표가 해상풍력 산업 추진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주민수용성 확보에 대해 사례 분석 및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토론자와 참석자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은 전국최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실현으로 햇빛연금, 햇빛아동수당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공감대 형성과 수용성 확보는 물론 지방소멸위기까지 극복 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일구역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역시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 상생방안 및 합리적인 보상방안 수립 등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관내 수산업 관련 단체로 구성된 신안군어업인연합회(회장 김장수)는 지난 3월 ‘해상풍력 조성 촉구 성명...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군 갯벌의 지주식 김양식장이 세계 최초로 MSC와 ASC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 해조류 국제인증을 획득해 오는 25일 수여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MSC-ASC 해조류 인증은 수산물 생산활동이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인증제도로 독립된 심사기관이 엄격한 절차와 표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며, 인증을 유지하는 것 역시 상당한 노력을 요구한다. MSC(자연산)와 ASC(양식산)는 수산물의 지속가능성과 추적성이 보장되는 친환경 상표로 수출시 대형 유통업체가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2022년부터 2개소에 대하여 인증 획득을 위한 최초 심사가 추진되었으며 1개소는 인증이 완료되었고 1개소는 진행 중이다. 신안군은 인증서 수여식 행사와 더불어 인증확대를 위한 관계기관간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앞으로 국제인증을 확대 추진할...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경로당 28개소에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구축해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화상플랫폼을 이용한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비대면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8개소 경로당 동시 접속을 통해 경로당 회원들 간 상호 소통, 온라인 화상회의 등 진행 예정이다. 특히, 키오스크 체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병원, 카페, 은행 등에서 실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지문 인식, 카드 결제, 예약, 주문, 영수증 출력 등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군은 지난 11일 경로당 회장단 2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고, 스마트경로당에 디지털도우미를 1명씩 배치해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속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행복한 노후생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14일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신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급식소 조리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하였으며, 최유미 센터장의 어린이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이론 교육 및 외부 강사(프레쉬투고 대표)를 초빙하여 어린이 식단 관련 요리 실습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또한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안전한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 후 OX퀴즈를 통하여 중요한 내용을 점검하고 상품을 지급하여 즐거운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요리 실습 시간에는 어린이 식단의 신메뉴 개발 관련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 샌드위치, 에그 샌드위치,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관내 급식소 조리종사자 역량교육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식단 및 영양 향상 등 전반적인 위생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의 급식 지원을 위해...

현재 도초도 수국정원은 섬 수국축제 종료를 아쉬워하듯 장마철 단비로 수국꽃이 만개하여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려는 듯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7월 24일까지 수국정원 및 환상의 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수국 및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7월 25일부터 수국 화아분화(꽃눈생성)를 위한 적심(순자르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적심은 식물의 줄기 또는 가지의 생장점을 잘라주어 수국의 화아분화를 촉진시켜 이듬해 더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내년 섬 수국축제를 위한 준비작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수국을 관람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은 적심작업을 진행하는 7월 25일 전에 도초도에 오셔서 개화 상태가 최절정인 수국을 감상하시길 바란다.”라며 “또한 목수국과 팜파스그라스를 주제로 9월 말 개최 예정인 섬 가을 수국 축제를 준비 중으로 가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금으로부터 172년 전(前)인 1851년(조선 철종 2)에 프랑스 영사가 나주목사에게 받았다고 전해진 옹기 술병을 복원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프랑스 북서부 르 아브르항에서 출항한 프랑스 고래잡이배 르 나르발(Le Narval)호는 1851년 4월 비금도 해역에서 난파되었다. 조난된 선원 29명은 나주목사 겸 남평현감인 이정현(李正鉉) 등을 만났으나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그중 9명이 작은 배로 중국 상하이에 도착하여 프랑스 영사에 구조를 요청했고, 당시 프랑스 영사 몽티니(Charles de Montigny)가 구조 원정대를 이끌고 조선으로 출항했다. 제주도를 거쳐 비금도에 도착한 몽티니 영사는 걱정과 달리 선원들이 섬 주민들의 보호 아래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고 한다. 몽티니 영사는 조선 정부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선원들의 송환을 요청했으며, 떠나기 하루 전인 5월 2일에 이정현과 만나 한국 술(막걸리로 추정)과 샴페인으로 만찬을 했다....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가 지난 7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크로코스미아로 만나는 여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축제기간에는 크로코스미아꽃이 그려진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겨울에 배달되는 ‘느리게 배달되는 엽서쓰기’가 진행되고, 크로코스미아로 만든 포토존에서는 SNS 프로필용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입구에 설치된 기념품샵에서는 꽃과 관련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축제기간에는 분재정원 내 유리온실에서는 분재정원이 보유한 명품 소사나무분재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자산어보 전시회’가 열려 꽃과 예술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막식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꽃이 피어 이제는 우리나라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축제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크로코스미아꽃을 보며 무더운 여름을 이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2년에 걸쳐 군비 28억 원을 투입하여 흑산도항 기능 개선과 청정어항 조성 도모를 위해 양식 어업인과 합리적인 수용대책을 실현하여 항내 양식시설 매입, 위탁철거(29어가, 12.8ha, 가두리 951칸, 연승식 245줄), 수중 잔존물 인양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흑산도항 내 양식장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28년 동안 전복, 다시마를 양식한 곳으로 해양수산부의 2019년도 ‘흑산도항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총 12.8ha의 면적은 양식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어업인들이 2025년까지 한시적 연장된 어업권으로, 향후 생업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정부와 신안군을 상대로 수년간 한시적 연장 철회, 생존권 보장이라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높여왔었다. 신안군은 국가로부터 수용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흑산도항 개발사업’의 이해 당사자(양식어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항 내 양식시설 매입이라는 합리적인 방향성 제시와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평가 대회에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농촌형교통모델사업 도입 이전에는 65세 이상 버스 미운행 마을 주민으로 국한된 이용대상자, 관리와 정산이 어려운 지류식 택시 이용권 사용,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구간 제한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1004택시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80세 이상 고령자까지 확대했고, 관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 횟수와 거리에 상관없이 한도금액 내에서 1004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시·군 단위 전국 최초로 1004택시 교통카드 결제와 자동 정산시스템을 개발하여 이용자 편리성을 크게 높임은 물론 실시간으로 교통카드 사용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 기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생활화를 위해 건강증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탬프 북은 분재정원 매표소 옆 안내소에서 받아 스탬프 투어 코스인 카멜리아 전망대 쉼터, 1004 우체통, 애기동백 카페, 초화원, 유리온실, 저녁노을미술관 총 6개 지점 중 4개 지점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꽃 축제장에 소금 찜질 의자와 소금 족욕기를 설치해 스트레스 관리와 신진대사 촉진 등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꽃과 함께 쉬고 걸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 걷기 운동으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