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군수 박우량)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 6일 컬러식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안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로 식혜를 빚고 퍼플과 노랑색을 입혀 컬러식혜를 만들었다. 자색고구마를 첨가하여 만든 “퍼플식혜”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관광마을 퍼플섬 신안에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맛보고 싶은 보랏빛 식혜로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만들었고, “노랑식혜”는 단호박을 넣어 수선화가 만개한 색상으로 살얼음을 얼려 슬러쉬 형태로 마시면 더욱 맛이 일품이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첫 번째 상품인 누룽섬칩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두 번째 상품인 컬러식혜 생산을 위한 HACCP 인증과 자가품질검사를 완료하였고, 가공센터 위탁운영체인‘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였다. 또한, 신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퍼플교, 순례자의 섬 병풍도, 오도에 우선 납품하고 향후 온라인몰과 마트로 확대 유통 시킬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업인들이 초기 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2년산 단호박 100톤을 일본으로 수출한다. 신안 단호박 일본수출은 2013년부터 시작하여 금년이 10년째이다. 올해 지도읍 및 하의·신의·장산 작목반(40농가)와 수출 대행업체와의 600톤 계약재배를 통해 5억~6억의 농가 소득이 예상된다. 청정해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노화억제와 성인병을 예방해주고, 체지방 감소 및 대사질환 예방 등 웰빙식품으로 수요가 높다. 올해 신안군은 단호박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종자, 멀칭비닐, 비료 및 시설지원 등 9천여만원을 지원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단호박의 체계적인 작목환경 및 수출물량 증대를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 팔금면 도로변이 활짝핀 겹금계국과 애기범부채꽃 등으로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1만여명의 관광객이 퍼플교를 갈려면 꼭 지나가야 할 팔금면 철쭉공원에서 백계삼거리까지 3km 구간이 황금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 고귀한 꽃을 활짝 내밀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노인일자리 80명이 지난 3월부터 금계국 8만본, 사루비아 8만본, 애기범부채 6만본, 해바라기, 노랑꽃창포 등 총30만본을 식재하였고 가뭄을 이겨낸 꽃이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팔금면은 황금의 섬으로 지정하기 위해 금목서, 황금사철나무, 유채꽃, 금계국, 꾸지뽕 등을 지속적으로 식재하여 황금색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특색있는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안군생활개선회(회장 김정하)은 지난 24일 도초면 수국축제장을 찾아 20여명 임원들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농작업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방문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낮 더운 시간때 농작업 자제를 요청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에게 농작업 보호구와 농작업 안전 수칙 리플렛을 배부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독려했다. 김정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이 변화되기를 바란다.”며 “신안군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지도자로서 안전 농작업 수칙을 지키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운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진자)는 지난 20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창업교실을 개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취·창업교실은 출산·육아·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추진 되었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커피바리스타 1․2급과 원예치료사 3급 과정이 진행되어 현재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진자 회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며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 교육관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의 가공기술력 배양과 경영마인드 함양으로 작지만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가공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며, 6월 22일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식품 트랜드 및 주요 식품가공기술,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식품위생법, 농식품 원가관리 및 유통, 농식품 품질관리 등 이론교육과 선진사업장 벤치마킹, 가공센터 현장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2019년부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 운영조직체인“맛잇섬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누룽섬칩과 칼라식혜를 생산하며 절찬 운영 중에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국공원, 환상의 정원을 중심으로 도초도 일원에서 열리며, 문화․전시행사를 비롯한 스탬프투어,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2020년 전남도 도시숲 평가 대상, 2021년 산림청 가로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팽나무 10리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아름드리 명품 팽나무 716주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맑은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꽃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최상의 힐링 산책 길이다. 지난 6월1일부터 20일까지 섬 지역 특성상 불편한 교통여건에도 불구하고 벌써 1만 5천여명이 수국공원을 다녀갔으며, 축제기간 그 어느때보다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도초도 가는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비금 가산선착장까지 차도선으로 40분이 소요되고, 목포여객터미널에서...

신안군4-H연합회(회장 신철우)가 지역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으로 아름답고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수) 안좌면 반월·박지도 퍼플섬에 4-H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단지 꽃묘 이식작업, 관수작업, 환경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으로 보랏빛 해안에 아름다움과 쾌적함이 더해져 보라꽃으로 물든 퍼플섬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안군4-H연합회는 지성(Head)·덕성(Heart)·근로(Hand)·건강(체Health)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안군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신안군4-H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안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 퍼플섬은 지난해 12월 유엔세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4월 자은면 1004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군은 우리나라 멸종위기 난과식물 22종 중 9종이 자생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난과식물 자생지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여름새우란, 신안새우란, 다도새우란 등 6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안군 흑산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세계식물분류학회에 품종으로 등록된 종 들이다. 특히 신안새우란은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렇듯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서,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과 춘란 전시를 비롯해 2014년 임자면 대광해변숲을 시작으로 2019년 부터는 압해읍 분재공원 일원에서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안 새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노인의 집중관리를 위해 결핵검진을 실시하였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6월 10일 증도면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복지회관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증도면에서 67명이 검진하여 7명의 유소견자가 발견되어 2차 검진이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4월 25일 암태면에서 실시한 노인결핵검진에서는 117명이 검진을 하였고 결핵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검진을 통해 발견된 결핵 의심환자는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결핵균이 발견되면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치료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나 잠복결핵비율이 높은 노인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현되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보건소관계자는 “결핵진단은 증상에 의존하기보다는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체활동 증진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우리 동네 좋은 길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여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걷기 운동 교실은 생활 속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계획된 걷기실천율 향상 프로그램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등 사업담당자가 14개 읍면 31개소 주민 500여 명의 등록자 대상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31개소 중 14개소에서 걷기 운동 교실을 실시하였고 누적 횟수 102회, 누적 인원 1,426명이 참여하며 지역주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신안군은 최근 몇 년간 갯벌 모실길, 사계절 꽃피는 섬, 14개 읍면 특성화 공원, 맨드라미 공원 조성 등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공원 면적(1인당 68.87㎡)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송공산 둘레길, 선도 수선화 길 등 신안군의 특색있는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하여 군민 누구나 일상 속 걷기 운동 실천으로 걷기실천율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꾸준한 걷기 운동...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2022 귀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어촌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귀어귀촌 박람회는 귀어 귀촌 희망자에게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정책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며 지역정보관, 청년귀어귀촌포럼, 귀어귀촌상담, 귀어 귀촌 성공사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박람회를 찾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청정수산 및 특산품 등을 전시 홍보하고, 귀농어·귀촌, 결혼·임신·출산, 교육, 노후생활 및 교통지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 다양한 분야의 귀촌지원 정책 안내 및 상담 등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참여지분권리)는 사업자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획기적인 제도로 안좌도, 자라도, 지도, 사옥도 주민 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