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6일, 2021년에 이어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개체굴공동생산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40억원(국비20, 지방비20)을 확보해 '1004굴' 개체굴 양식 산업화에 날개를 달고 개체굴 양식단지 조성 및 민간이전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자은면 면전 등 7개소로 기존 개체굴 사업지구의 규모화 및 신규지구를 확대 추진하고, 개체굴 전용 종자생산시설을 증축하여 종자 생산량을 극대화하여 개체굴 양식 1번지로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2년간 공공주도형 자연노출식 개체굴 완전양식 연구개발 및 시범양식을 완료하였고,‘개체굴 양식학교’운영을 통해 인적자원 육성에도 힘을 써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서 생산된 개체굴은 '1004굴'로 브랜딩하여 굴 패각에 '1004굴' 상표를 레이저로 각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신세계 백...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소외되고 낙후된 농어촌 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가란도 안길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2월 28일 개최하였다. 압해읍의 부속섬인 가란도는 해상보행교를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난초와 해안선을 따라 자연의 풍광과 낙지, 바지락, 숭어등 풍부한 해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이나, 강한 해풍으로 열악한 기반시설과 슬레이트 지붕, 붕괴된 마을담장, 폐· 공가 등이 즐비해 그동안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었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기초기반시설 확충, 생활· 위생·안전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 2019년 국가균형위와 농림부에서 공동주관하는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21억원이 선정되었다.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안의 시멘트 담장을 전통 돌담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노후건축물 철거, 재래식 화장실교체, 배수로정비, 아스콘덧씌우기 등 취약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게...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국내에서도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추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라남도 내 군단위 지역 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 9월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기 버스(카운티EV) 구입비 2억 원을 투입, 12월 비금∼도초 간 전기버스(공영) 운행 개시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 13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6대를 구입, 올 하반기에 운행 개시에 들어가게 되면, 두 개의 섬이 연결된 비금·도초도 공영버스(7대)는 모두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가 되며, 오는 ‘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32대를 구입하여 화석연료(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버스를 대체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버스는 기존 버스(경유)에 비해 실내공간이 넓고 소음이 없...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월 26일부터 압해읍 식재 수목 2만주를 시작으로 신안군 전역 가로수와 공원 등의 수목 12만주에 비료 시비작업 중이다. 신안군 특성상 척박한 토양과 해풍의 영향으로 인한 생육환경이 매우 열악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식재 수목들에 대한 비료 살포로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수세 회복을 도와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을 잘 가꾸고자 함이다. 수목 비료는 고형 복합비료와 유기질 비료 두 가지를 혼합하여 시비중인데, 유기질 비료는 쇠약해진 수목의 수세를 단기간에 회복시키고 고형 복합비료를 통해서는 장기간 수목의 생육 개선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한 그루라도 건강하게 유지·관리하겠다는 신안군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신안군은 도초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길 조성사업에서도 비료 시비를 통한 유지·관리로 수령 60~100년생 팽나무 740주를 이식하고도 고사율 3% 이하의 우수한 이식 사례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일 양해일 디자이너와 “2022 F/W 파리 패션위크” 영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우수관광마을인 신안군 퍼플섬을 배경으로 “2022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패션쇼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퍼플교가 런웨이의 주무대가 된다. 또한 신안군의 랜드마크인 천사대교와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등 신안군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패션쇼 영상에 담아 양해일 디자이너의 작품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작된 영상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4대 패션위크 중에서도 가장 성대하게 개최되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동안(2.28~3.8) 전 세계에 송출될 예정으로, 국제적으로 신안군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패션으로 승화한 디자인으로 K-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5년까지 비금·도초 지역을 레몬,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단지 메카로 육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몬과 바나나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이지만 첨단 스마트팜을 이용하여 신안 청정지역에서 생산, 가공, 유통할 경우 수입 대체효과와 친환경 학교급식 및 이유식 등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사업은 높은 시설 투자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년농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3년간 임대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섬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 6차 산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현장체험형 상품으로 관광객 증가 및 고령화 시대에 청년농 유입으로 신안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증도면의 작은섬 기점소악도에 2021년 한해에만 5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018년 대비 20배나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지난 2017년부터 전라남도 가고 싶은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되었다. 규모가 작은 섬들을 선정하여 취약한 생활 기반과 문화관광 시설의 확충을 통해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10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기점 소악도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이유는 바로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들 때문이다. 노둣길과 언덕 위,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작품들은 모두 아름다운 풍경속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예배당을 연결하는 끈과 같은 12km의 고즈넉한 순례길을 걷다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또한, 그리스, 러시아, 프랑스 성당 같기도 하고 한국적 불교문화가 느껴지기도 한다.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고 있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 또한 각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8일 지방채 248억원 전액 조기상환 완료하고,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와 함께 ‘지방채 Zero’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20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 및 경기침체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으로 도서식수원개발사업 등 국고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48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상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경상적 경비와 부진한 사업들의 감액을 통해 2021년 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채 248억원 전액 상환을 계상하였고, 지난 20일 신안군의회에서 통과되어 조기상환 할 수 있었다. 신안군은 지방채 조기상환에 따라 재정운영 부담을 덜게 되어 향후 10년간 절감되는 예산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1년 중앙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역대 최대인 총 35개사업 1,305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 300사업(430억 원)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에 2019년 4개소(만재항, 생낌항, 진리항, 하우리항), 2020년 5개소(다물대둔항, 당사항, 오도항, 재원항, 추포항), 2021년 2개소(우목항, 왕바위항), 2022년 3개소(병풍보기항, 옥도항, 홍도2항)에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다인 총 14개소 1,845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협의체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SOC사업(방파제, 선착장 등), 지역특화사업,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21년도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개발 지원사업(160억원), 암태도 암석지방정원 조성사업(90억원), 지도 읍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84억원), 임자도 치유의 숲 조성사업(70억원), 지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60억원),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자은 둔장 색채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할미바위의 구슬픈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둔장마을은 눈부신 모래사장과 무한의 다리 등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강한 해풍으로 마을의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정주여건이 열악한 마을이다. 지난 1월부터 신안군에서는 둔장마을의 아름다운 비경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문화·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특화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먼저, 노후된 건축물 60세대 지붕은 ‘코발트 블루’ 색상과 벽체·담장은 깨끗한 ‘흰색’으로 채색하여 다도해 푸른바다의 청정함을 느끼고 천사섬 신안의 깨끗한 이미지 제공으로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마을로 조성하였다. 또한,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서 바닷가까지 870m 구간에 애기동백, 먼나무, 굴거리,...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2년도 국도비 주요현안사업비를 전년 대비 600억원 이상 증액된 3,400억원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책간담회 등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라고 밝혔다. 2022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신장~복룡 국도2호선 시설개량 173억,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429억원 등 도로건설사업과, 가거도항 복구공사 185억원, 홍도항 개발사업 40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155억원, 영산강Ⅳ지구 4-2공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50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71억원 등 항만 및 농업기반 강화사업 등이 대거 반영되었고, 신안경찰서 신축 99억원, 목포서 자은파출소 신축 4.7억원 등 주민 치안 강화...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24일부터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중고 농기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1004섬 중고 농기계 마켓'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신안군청 홈페이지와 QR코드 스캔을 통해 마켓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1004섬 중고 농기계 마켓'은 농민들이 대리점에 지급해야 할 중고 농기계 구입에 따른 매매 중개 수수료를 절약하고, 중고 농기계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켓으로, 중고 농기계 매매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켓을 통한 중고 농기계의 모든 거래는 마켓에 가입한 거래 당사자들끼리 자유롭게 진행이 되며, 메시지 알림 설정으로 새로운 매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마켓 댓글을 통한 이웃 읍․면의 정보 공유와 신안군의 농정업무 홍보 등 신안군 농민들의 소통의 장으로써도 활용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에서는 군민들에겐 중고 농기계 마켓 직거래 실적에 따라 ‘22년부터 중고 농기계 수리비도 차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