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2018년 10월 5일 제정 이후 3년만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함으로써 개발이익 공유 정책 실현을 알리게 됐다. 오는 4월 26일(월) ~ 27일(화) 2일간, 안좌, 자라 2,935명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51만원 ~ 12만원까지 30개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한다. 신안군 개발이익공유 조례에 따른 안좌도 '96MW', 자라도 '24MW' 태양광발전소가 작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되면서 1/4분기 수익금의 약 30%인 4억2천만원이 협동조합으로 배당금으로 지급이 완료되었다. 특히, 1/4분기 가구당 최고 수령은 자라도 휴암마을에 문○조, 문○우, 문○근, 박○관 4인가구이 각각 204만원이며, 년간 816만원에 이른다. 그리고 안좌도 읍동마을 이○열, 창마마을 정○배 10인가구 가정에게는 각각 120만원이 지급된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정책 실현이 ...

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이 지난 16일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 인증제도”는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튤립으로 유명한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12km이상 고운모래가 펼쳐진 동양 최대 규모 해수욕장으로, 깨끗한 수질과 완만한 수심을 갖추고 있어 금번 국제인증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고, 지난 3월에 임자대교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 가운데, 국제해변 인증까지 받게 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신안군은 금번 인증을 계기로 대광해수욕장에 스머프 해변공원, 해송숲 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국제해변 위상에 걸맞게 정비하고 있다. 조선 서화가 조희룡의 정취를 담은 홍매화 공원 조성을 추진중에 있어, 튤립과 홍매화 등과 다양한 해변 활동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양 문화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안군은 해양오염원 없는 청정 해변이 펼쳐진 ...

지난 2일(금)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서 1004섬 신안을 매력적이고 청정지역인 섬으로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NASA는 “한국 서남해안에 위치한 신안군은 많은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이끌고 있다”라며 안좌면 퍼플섬을 조명했으며, “한국 갯벌은 아주 생산적인 에코시스템이다”라며,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에 생존하는 미생물들이 해양을 정화하고 많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안 천일염은 강한 바람과 태양으로 만들어진다”며 천일염에 많은 양의 수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자원으로 호평했다. 신안군의 퍼플섬은 지난해 독일 최대 위성TV방송‘프로지벤’과 홍콩의 여행잡지 ‘유 매거진’에 소개됐으며, 올해 미국 CNN은‘사진작가들의 꿈의섬’이라 소개하였고, 폭스뉴스도 ‘퍼플 섬의 독창성’을 조명한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15일 영국로이터통신에서는“퍼플에 흠뻑젖은 한국섬이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안좌도 퍼플섬은 주...

최근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촬영지인 신안군이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자산어보는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 선생이 바다 생물에 매료되어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청년 어부 창대와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되어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정약전 선생역으로는 배우 설경구, 창대 역으로는 변요한이 열연했다. 어류학서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흑산도 유배 생활 중에 집필한 것으로 1814년(순조 14년)에 저술한 어보로써, 자산의 ‘자(玆)’는 검다는 의미로 흑산의 ‘흑(黑)’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 인류(鱗類), 제2권 무인류(無鱗類) 및 개류(介類), 제3권 잡류(雜類)로 되어 있다. 인류 20항목, 무인류 19항목, 개류 12항목, 잡류 4항목, 도합 55항목으로 분류하여 취급하고 있다. 주요 촬영지인 도초도는 수국의 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70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암태도에서 추포도를 잇는 국도 2호선 추포대교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14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포대교는 연장 1.82km 해상교량 사업으로, 2016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354억원이 투입됐다. 300여년전 추포도 주민들의 육지를 향한 염원을 담아 노두길로 시작된 추포대교는 이제 비금도, 도초도로 향하는 비금~추포 연도교 건설사업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개통으로 그간 만조 시 통행이 어려웠던 추포도-암태도 구간을 언제든지 건널 수 있게 되어 도서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1004대교와 연계되어 서해안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개통에 앞서 암태주민을 축하하고 추포대교 건설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9일(월) 11:00에 뜻깊은 개통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추포대교 개통으로 지역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제5차 국도·국지도 5...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도읍에서 임자도를 잇는 임자대교가 오는 19일 16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도24호선 임자대교는 연장 4.99km 해상교량 사업으로, 2013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7년6개월(90개월) 동안 총사업비 1,766억원이 투입되었다. 임자대교는 신안의 12번째 대교로 천사대교에 이어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임자대교는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신안의 북부권역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최대 신안해상풍력 단지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도와 임자는 여객선으로 30분이상 소요되지만 임자대교 개통으로 차량으로 3분이면 가능해져 농수산물 유통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임자면에는 지금도 매년 10만명 이상이 4월 튤립축제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백사장 대광해수욕장(12km)을 다녀가고 있으나, 임자대교가 개통이 되면 30만명 이상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는 신안군 총...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3월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신안군·국립생태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복원 및 서식지 보호에 관한 사항, 연구자원 공동 활용 및 공동 연구에 관한 사항, 생태교육 콘텐츠 개발・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 사항 및 공동 발전 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서식지 개선 및 관리, 사후모니터링과 주민교육 등을 연계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사업 추진 기반 마련, 신안군민을 비롯한 일반 대중에 멸종위기종 복원 노력과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긍정적 이미지 제공 및 생태 연구・교육 분야의 지식 및 기술 교류를 통한 기관 간 상생 발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2009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2016년 신안군 전역(3,238.74㎢)이 확대 지정되었다. 이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2월 31일 서남권의 랜드마크인 1004대교에 첨단 장비를 갖춘 관리사무소와 함께 보고, 쉬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센터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암태 오도항 일원에 1004대교를 안전하게 관리할 최첨단 장비와 다양한 편의시설(카페, 전시 및 홍보실, 전망대)등을 갖춘 관리사무소를 설치한다. 신안군에서는 지역 특산품 및 대표 먹거리등을 판매하는 섬길역 쉼터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천사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성진)과 천사 복합센터(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사 복합센터, 천사공원 등에 총사업비 290억원 투입 22년말 완공되면 1004대교의 안전 강화는 물론이고 관광객들이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1004대교는 이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국도비 등 4억 3000만원을 확보하고 섬 보건기관 의료장비 개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의료취약지인 농어촌지역 보건기관의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과 의료장비·차량 등에 대한 기능보강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8년 하의, 암태, 홍도, 가거도 등 4개소에 119억원을 투입해 기능확대형 보건지소를 신축하는 등 시설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장비 및 차량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확보된 예산으로 14개 보건기관에 의료장비 45대를 확충하고 보건사업 차량 9대를 구매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사업 차량은 주행거리 12만㎞ 이상인 경우 교체대상이나, 섬 지역의 특수성을 꾸준히 설명하여 10년 이상 노후차량에 대해서도 교체대상에 포함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지역은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가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의료장비의 개선이 시급하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 ...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읍 천사분재공원 5ha부지에 애기동백 1만7000그루에서 2004만송이 꽃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피는데 14일 신안군에 첫눈이 내리면서 겨울꽃(애기동백꽃) 2004만송이에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섬 겨울꽃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섬겨울꽃애기동백축제.com)와 (http:/1004winterflower.com)을 방문하면 축제 갤러리, 애기동백꽃 회화전, 1004섬 랜선여행 영상, 2019년 섬 겨울꽃 유튜브 공모전 수상작과 섬 겨울꽃 축제의 주인공을 찾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신안군은 지난 11일부터 52일간의 ‘섬 겨울꽃 랜선 축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언텍트 관광지로 떠오르는 1004섬 신안 자은도에 ‘둔장마을 미술관’이 문을 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안군은 마을주민 의견수렴 후 노후된 둔장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작품 창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2월 8일부터 개관전 '둔장마을 사람들 展'을 20일까지 개최한다.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없는 문화소외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소규모 미술관을 조성하고, 미술문화의 활성화 및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은도는 대파의 섬으로 불릴 만큼 섬 전체가 대파밭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대파밭에 스프링클러가 돌아가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이 조성된 자은도의 둔장마을회관은 1970년대 초반 새마을운동이 시작할 때 둔장마을 사람들이 직접 모래를 나르고 벽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로 50여년 동안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에 사용됐던 마을의 중심공간이었다. 그러나 젊은이가 줄고 건물이 노후화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자 읍·면소재지와 주요 관광지 등 급속충전기를 확충한다. 군은 정부의 미래차 친화적 사회시스템 구축에 부응하여 누구나 전기차를 구입하고,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환경친화적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 차량보조금과 더불어 2020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구매 시 이자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전기차 35대를 보급했다. 코로나시대 비대면 관광으로 대규모 버스 이동보다 자가용 이용이 늘면서 확 트인 자연이 선사하는 신안군을 찾는 전기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천사대교 날개공원, 퍼플교, 1004 뮤지엄파크를 비롯해 주요관광지 등 7개소에 추가 설치해서 총 15개소를 운영하여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충전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동참하기 위해 읍·면 부지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전기차로 교체중에 있으며, 전기화물차 보급 물량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