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지도읍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군 대표 수산물인 '섬 병어축제'를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까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았다고 판단,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군민의 건강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신안 앞바다는 모래와 개흙이 적당이 섞여 해초가 많아 작은 새우나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병어가 서식하기에 좋아 신안은 국내 병어 생산량의 60%를 책임지고 있다. 병어는 살이 연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어 생선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도 먹기에 좋고, 횟감 뿐만이 아니라 구이, 조림으로도 맛이 으뜸으로 인기가 좋다. 지난해 이틀간 진행된 병어축제는 4,000여명이 방문하여 1억 2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나 올해는 축제 취소로 어가 및 지역 식당들에 큰 걱정이 되고 있어, 판로에 어려움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팔아주기 운동, 신안군중개장터(www.shinanmarket...

국민의 먹거리인 왕새우의 최대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이하여 지난 4월말부터 종묘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저수온 현상으로 전년도 입시시기(4월중순~5월초순)에 비해 약 15일정도 늦은감은 있지만, 종묘입식 적정수온(17℃이상)과 새우종묘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오는 5월15일부터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새우종묘 입식은 양식장(어가)별로 입식량 기준이 각기 다르지만 대부분 단위면적당(3.3㎡) 20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입식하고 있어, 금년에도 5억마리 이상의 종묘입식이 예상되며, 생산량은 대략 5,000여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까지는 우리지역내 새우종묘 배양장이 1개소로, 생산량이 수요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90%이상을 타 지역에 의존하고 있으나, 현재 관내에 배양장 2개소가 건립중(10월 완공예정)에 있어, 내년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내 새우종묘 소비량의 80%이상 충당이...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3일 농어촌 및 단독주택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취약 지역 주민불편 해소와 폐기물 발생량 저감, 자원의 절약을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은면 장고마을 등 4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종이류 등 분리수거함 7개와 CCTV 2대, 무단투기 경고판 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료 등 운영비 절감을 위한 자연채광 비가림시설과 자체 태양광 전원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익숙하지 않은 배출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수거함에 품목별 그림을 부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고, 품목별 발생량과 크기를 감안, 분리수거함 규격을 품목별로 다르게 설치했으며, 사용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눈높이에 양심거울 2개를 설치하는 등 구석구석에 세심하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비포장이나 경사진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이용 시 미끄럼 방지와 바닥 청소 용이를 위해 바닥에 알루미늄 체크판이 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딸기작목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만 40세 미만의 연령 중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로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이 없고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타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경영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임대차 계약체결 전에 신안군으로 거주지를 이전하여야 한다. 딸기온실은 총 4개동으로 운영된다. 일반하우스 3개동은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내재해형 하우스로 양액시스템, 배드시설, 난방, 스마트 시설이 갖춰진다. 쿨링하우스 1개동은 안개분무, 차광, 냉방 등 온도저감시설까지 갖춰진 시스템으로 연중 수확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영농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임대농장 청년농업인에게 초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에서 자생하는 식물 20점을 세밀화로 제작하여 도서자생식물보전센터 식물표본실에 상시 전시하고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2026년까지 매년 식물표본 20점씩 총 140점을 제작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2009년 4개면(증도,비금,도초,흑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573.12㎢)으로 지정되었고, 이후 2016년에 신안군 전역(3,238.74㎢)이 확대지정 되었다.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생물상 문헌조사에 의하면 신안군에 자생하는 식물은 총 1,878종이다. (사진설명: 솔방울) (사진설명: 엉겅퀴) 도서자생식물보전센터는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한 도서 지역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희귀 자생식물을 발굴하여 유전자 자원을 확보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생식물을 보전・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도서식물을 세밀...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섬 수선화 축제'와 '섬 튤립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중 개최되는 수선화 축제와 튤립 축제는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신안군 대표 봄 꽃 축제이다. 특히, 수선화 축제는 작은 섬(지도읍 선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수선화를 재배 축제를 추진해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로 각광받고 있었으며, 지난해 처음 열린 축제에 1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신안군의 대표적인 섬 축제로 거듭나고 있었다. 튤립축제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임자도 대광해변의 백사장(12km)과 100만송이 튤립, 유채꽃 등 다양한 봄 꽃이 어우러진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섬 꽃 축제로 올해로 12번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수선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식)와 튤립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원)는 “봄의 전령인 수선화와 튤립축제 개최를 위해 위원회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제12기 슬로시티농업대학 딸기과정 신입생을 3월 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2기 슬로시티농업대학은 3개 과정(마케팅․유통, 친환경농업, 딸기)에 총 8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운영되며, 주 1회, 총 20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마케팅‧유통 과정은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용교육과 기존 블로그 운영농가 컨설팅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친환경농업과정은 작물별 토양관리, 병해충 잡초방제, 미생물자재 활용법과 제조 실습교육 등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번 농업대학에 첫 신설된 딸기과정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목표로 기본이론부터 현장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특히, 팔금면에 조성된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직접 재배 실습교육을 편성해 농업대학 수료 후 교육생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2기 슬로시티농업대학 신입생 추가 모집은 새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한국의 갯벌(신안 갯벌)’ 세계 자연 유산 등재를 위해 행정력을 결집시키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세계자연보전연맹의 ‘한국의 갯벌 (신안갯벌) 세계 자연유산등재 최종 패널 회의’를 앞두고 자연 친화형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유용미생물을 주민에게 보급해 소하천과 갯벌을 살리고,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전개로 1회용품을 줄이는 등 ‘청정한 자연환경 지키기’와 ‘천사섬 신안 가꾸기’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기존 집하장이 철 구조물로 제작돼 있어 해풍에 의한 부식에 취약 하고, 인공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주고 있어 자연 소재를 이용해 독특 하면서도 사계절 꽃피는 경관과 어울리는 집하장 시설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통나무 등 자연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읍․면별로 설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14일 압해읍 중촌마을(이장 전연복)에 시범적으로 영농 폐기물 공동집하장(이하 ‘집하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도서지역에서 월동하는 조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가거도, 만재도, 태도, 흑산도, 대둔도 등 5개 지역에서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매와 흰꼬리수리, Ⅱ급 큰고니, 큰기러기, 솔개, 조롱이, 새매, 참매 등 8종을 포함하여 총 58종 10,784개체가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이번에 관찰된 멸종위기조류 중 큰고니는 주로 천수만, 금강 하구, 주남저수지 등 규모가 큰 습지에서 월동하는 종이지만 이례적으로 육지와 100km 이상 떨어진 도서지역에서 관찰되었다. 이처럼 신안 섬에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찾아온 이유는 그동안 민·관 협력 환경보전에 의한 결실의 과장이라 판단된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최우점종은 괭이갈매기로 총 8,557개체 였으며, 하태도에서만 8,000개체(79%)가 대규모로 월동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괭이갈매...

2019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자은초등학교(교장 조춘해)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팀이 지역특산물 3종 세트 무료 나눔 홍보 활동으로 자은도를 널리 알리고 있다.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는 자은지역 특산물인 대파, 땅콩, 소금 3종 세트를 전라남도교육청, 신안군청, 신안교육지원청, 목포역에서 500여 명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활동을 2019년 한 해 동안 펼쳤다. 이번에 나누어준 자은 지역특산물 3종 세트는 자은초 4~6학년 30명의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금은 한여름에 염전에 찾아가 이틀에 걸쳐 소금을 모으고 옮기는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을 받았으며 땅콩은 우리 고장 체험학습에서 수확한 땅콩을 학교 옥상에서 말리고 껍질을 까고 볶아서 준비했다. 대파는 지역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학부모님들이 나눔에 동참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대파를 다듬어 준비했다. 무지개 천사 히어로즈 팀원인 김태민 학생은 “온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60~7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된 석면함유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여 주민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16동의 ‘2020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주택과 50㎡이하 소규모 축사․창고 소유자이고, 지원범위는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와 취약계층 지붕개량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지원액은 가구당 슬레이트 주택 철거‧처리는 최대 344만원,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최대 427만원, 비주택 소규모 축사․창고의 경우에는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청인이 부담하여야 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2019년 12월 16일부터 2020년 1월 31까지 신청서와 위치도, 사진 현황을 첨부하여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신청 하면 된다. 군은 지원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대상자를 선정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9년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을 신안 증도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갯벌 보존으로 유명한 독일 와덴해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인 Bernard Baerends(네덜란드), EAAFP 사무국 대표 Doug Watkins(호주), IUCN 아시아지역사무소 선임담당관 Raphael Glemet(프랑스)을 비롯한 7개국 국내·외 전문가 30여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황해 갯벌의 중요성과 보전 노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중국, 북한과 와덴해 3국(독일, 덴마크, 네덜란드)의 갯벌 보전 현황과 각국의 관리정책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황해 갯벌의 보전을 위해 지리적으로 중요한 나라인 북한의 현 갯벌 현황을 소개한 “북한의 습지와 생물다양성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