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 암태면은 공무원과 4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하여 해양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천사대교 개통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에 맞춰 깨끗한 지역 조성을 위한 정례화 의지를 다졌다. 암태면 해안가는 갯벌 습지보호지역 및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신안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와 연계하여 도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포함한다.

신안군이 아름다운 섬 풍경을 담은 소장품 순회전 '2026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島·島·鈺·秀)》'를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시작해 조희룡미술관으로 이어지며, 58인의 작가가 신안의 주요 섬들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교육을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절차, 식품 위생 및 안전 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 가공 장비 실습 등을 포함하며, 농산물가공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제품 생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신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6억 원을 확보했다.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은 지리적 제약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체조,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70개 경로당에서 1,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을 주제로 전국 최대 규모의 수선화 군락지에서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포토존,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환급도 제공된다.

신안, 목포, 해남, 완도, 진도 등 전남 서남해안 5개 지자체가 2030년 세계적 국제예술제 개최를 목표로 'W.I.N. 포럼'을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성공 사례 공유와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5개 지자체는 섬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3년 주기 국제예술제 '2030 W.I.N. 트리엔날레' 추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사무국을 구성할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는 지난 1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004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함께 '신안형 노인 복지 모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신안군이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 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관내·외 병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의료·돌봄 연계망을 구축하고, 퇴원 환자 가정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질 높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안군이 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0ha 규모로 총 2,600만 원을 투입하여 방제 약제 3회분을 지원하며, 농가에는 작업 도구 소독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완료했으며, 2차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기본소득은 군 재정과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금을 합쳐 20만 원이며, '1004패스 카드'로 지급된다. 지역사랑상품권 및 민생소비회복쿠폰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나 일부 제한이 있다. 신안군은 가맹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신안군이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앞두고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약 2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바다 1004'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