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 자은면(면장 이병곤)에서는 12일 저소득 위기중년 1인 가구을 방문하여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40대 중반으로 이혼, 사업실패 등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10개월 정도 집밖을 나오지 않고 방안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마을이장님의 신고로 가정방문 및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을 통하여 우울증 치료와 더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다고 판단되어 집청소을 실시하였다.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 회원, 마을이장, 맞춤형 복지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냉장고, 화장실,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였으며, 마당 잡초제거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들을 정리했는데 이 날 집에서 나온 쓰레기만 5톤 정도 수거되었다.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백순애는 “우리의 작은 봉사로 대상자가 마음의 문을 열고 지역사회로 나와 활동하고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병곤 자은면장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담을 통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합성세제로 인해 오염된 가정용 생활하수가 바다로 유입되고, 토양과 갯벌을 오염시켜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원인으로 판단하고 친환경 주방 및 세탁 세제를 지원하고자 ‘18년 추경예산에 1억원을 편성하였으나, 친환경세제 제품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친환경세제는 환경부 인증기준에 맞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부여하며, 친환경 세제의 종류는 주방세제 200여종, 세탁세제 100여종에 이르고, 과일과 야채까지 세척할 수 있는 1종 주방세제도 여러 종류가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시중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친환경 1종 주방세제 11개 제품에 대한 성분분석 결과, 모든 제품에서 안전성과 친환경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오염원인 계면활성제의 생분해도가 99%이상으로 세척시 물 사용량에 맞는 적정량의 세제를 사용할 경우 수질오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또한, 계면활성제는 물체 표면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0일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풍란 및 석곡 자생지 복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자연생태환경의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존 및 복원화를 위하여 신안군은 지난 2013년 12월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임자 대광 해송숲에 풍란․석곡 1만여촉을 부착하고, 인근 임자 대광 해수욕장 환경 정화활동 등 청정 신안섬 복원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마무리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23년 12월까지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 및 송공산 일원에서 난 자생지 복원사업을 5년간 추진하여 무분별한 남획과 개발에 의한 자연생태환경의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자생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자생란 보존 및 복원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풍란 및 석곡 자생지 복원사업 협약을 통해 신안군 산야에 자생하는 난과 식물을 보존 번식하게 하고 우리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이를 ...

신안군(군수 박우량) 청정 섬지역에서 자란 겨울철 별미인 돌김이 10월 24일 압해읍 에서 첫 수확 및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산단계에 들어갔다. 당일 1004섬 분재공원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4어가에서 12톤의 물김을 판매하였으며, 120kg 망 당 평균 16만원에 거래되어 총 1천 7백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작황상태도 예년에 비해 좋은 편이며, 속 당 가격도 1만 2천원 이상 예상되어 김 양식어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산 첫 햇김은 신안군 압해읍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고 부르며,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지주식 신안김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17호 등록과 함께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하고 명품브랜드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김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김육...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있는 '천사대교'는 총연장 7.22km의 3주탑 현수교와 연장 1004m의 주탑 사장교의 형식으로 국내 4번째 규모의 장대 해상교량으로 왕복 2차로로 오는 12월말 개통 되면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새천년대교로 불리던 교량을 군은 교량의 상징성과 디자인 등을 연계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서남권 랜드마크로 부상시킨다는 전략으로 지명(명칭) 제정에 나섰다. 지난 7월 신안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해상교량의 지명을 공모했으며, 126명이 참여, 30건의 교량지명이 제시됐다. 당시 응모에는 ‘천사대교’, ‘신안대교’, ‘해태대교’등이 접수되었다. 지명위원회는 지난 9.27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천사대교'로 확정 하였다. '천사대교'는 단순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의 의미가 아니라 신안군 전역을 육지와 연결하는 연륙의 의미로 봐야할 것 같다. 압해도는 2008년 목포와 연륙이 되었고 신안 중부권 주요 5개 섬(자은, 암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5일 도초면 이곡 갯벌을 시작으로 22일 증도 화도와 소악도 갯벌에 갯지렁이 종묘 163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갯지렁이는 체중 약 0.1~0.4g의 건강한 종묘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 사업지침에 따라 적합여부가 검증된 종묘이다. 내륙권 연안 갯벌 생태계의 주요 지표품종인 갯지렁이는 환형동물로서 서식어류의 먹이생물 뿐만 아니라 갯벌에 산소를 공급하는 등 환경정화 생물로서도 역할이 크며 고급 어종의 먹이와 낚시용 미끼로도 많이 쓰이는 고가의 품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갯벌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갯지렁이 방류를 통하여 갯벌의 생태환경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습지보호지역의 우수한 경관과 갯벌생태계 보호를 위해 종묘 방류 이외에도 탐방로 정비, 해양쓰레기 처리, 습지 환경 감시 활동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안군 지도읍 여성단체협의회(부회장 김성순) 주관으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5일(금) 지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향을 평생토록 지키고 헌신하신 지역 내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노인대학 풍물놀이, 천사어린이집 재롱잔치공연과 생활개선회의 난타, 신안군복지재단 재능기부 공연(색소폰 연주)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오찬, 축하공연 및 각 마을 경로당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김문수 도의원과 군의원, 향우민,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홍성인 노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들이 젊은이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아름답고 친절한 고향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모범노인상은 박철진(67세), 노인복지 기여자는 김영숙(69세)씨가 수상했다. 또 모범단체상은 읍서경로당에서 수상영광의 기쁨을 누렸다. 박우량 ...

신안군보건소에서는 5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및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지켜줄게’라는 주제로 인형극공연을 실시했다.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이번 인형극은 지역사회 예방접종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친근한 동물캐릭터와 레이저쇼·마술 등 화려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이 자신과 친구들을 지켜주는 건강친구라는 내용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을 줄여주었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생후 4주 이내부터 실시하는 결핵(BCG) 예방접종 등 16종에 대해 무료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보건소에서는 영유아의 적기 예방접종을 위해 보호자에게 문자와 전화 등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2018 위기사례 지원을 위한 CYS-Net 협력강화 워크숍을 지난 27일 신안군보건소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 실행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및 청소년관련 기관 등에서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과 박철옥 교수를 초빙하여 'TCI(기질 및 성격검사)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위기상담 개입 시 무엇을 수용하고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 에 대한 청소년들의 기질 및 성격 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CYS-Net 기관 실무자는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TCI 각 척도에 대한 설명, 프로파일의 해석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및 학부모 상담 시 활용방법을 알고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개입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청소년의 강점을 찾아 위기를 극복해 가는 TCI(기질 및 성격검사)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하여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은 강풍과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며, 신안군을 중심으로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와 2012년 태풍 볼라벤과 비슷한 경로로 접근중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 까지 3일간 태풍에 대비하여 인구밀집지역 배수로 정비, 소형어선 육지 인양 결박, 배수갑문 점검, 소형부잔교 안전 조치등 8개분야 3,400여개소에 대해 사전안전 조치를 완료하였다. 그리고 22일 21시에 박우량 군수 주재로 읍·면장 영상회의를 통한 대책회의를 열어 태풍대비 막바지 점검과 비상근무자를 격려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하였다. 신안군은 태풍대비 자연재난 매뉴얼에 따른 사전현지 점검 정비등 단계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SNS를 통해 태풍 ...

신안군 암태면 관내 9개 사회단체는 지난 8월 2일 회의를 통해 오상1구 쉼터, 장뜰 쉼터에 에어컨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2개소 쉼터는 경로당 설치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등록되지 않은 경로당으로 그동안 운영비·냉난방비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에어컨이 없어 쉼터를 찾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겪고 있던 곳이다. 지난 7월 중순이후 계속되는 폭염을 보다 못한 사회단체가 2백 7십여만원의 후원을 약속한 가운데 지난달 7월 27일 에어컨을 설치하여 현재는 시원한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안호선 암태면 이장협의회장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우리 사회단체장님들이 뜻을 모아 도와드리게 되어 참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광수 암태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각 사회단체의 아낌없는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7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의 첫 번째 간담회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 17명과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제시하였으며 회원간의 친환경농업 기술에 대해서도 상호간 의견을 교류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원진들에게 지금까지는 인증면적 확대 등 양적 중심의 친환경농업에 중점을 두었지만 앞으로는 유기농 중심의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가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신안의 청정한 좋은 환경(맑은 공기의 질, 토양, 오염되지 않은 수질 등)을 도시 소비자를 비롯한 전문유통업자를 통해 설명하고 이해하도록 하여 그들이 신안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찾게끔 해서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친환경 벼를 전문적으로 도정하는 RPC시설을 지원하고, 농업인이 유기농업을 실천하면 돈이 된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