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은 하의면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및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인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안군은 지난 2015년 진단검사 장비와 응급처치실 등 기능이 대폭 확대된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신축과 응급헬기 이‧착륙장 신설 계획이 포함된 「섬 지역 응급의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안군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라남도와 보건복지부‧국회입법사무처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하여, 국회 정책토론회 등 여론과 공감대 형성의 결과로 하의도를 비롯한 가거도, 홍도, 암태도 4개면에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능확대형 4개 보건지소는 총 사업비 10,778백만원으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응급처치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관찰병상(5병상) 등 시설확충과 자동혈액분석기,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의사 5명, 간호인력 5명,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신안군은 소득증대·일자리 확충으로 섬 활력 제고와 삶의 질 증진 및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기반 육성을 위해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얻어 올해부터 10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 한다. 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둘 이 사업은 2,382억원(국비100%)이 투입돼 68개 섬을 대상으로 152건의 각종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섬의 가치 재발견의 슬로건을 가지고 품격 높은 삶의 터전의 섬, 성장 동력으로서의 섬,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영토의 섬이라는 목표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선착장 및 물양장 등 소득증대 사업에 765억원, 생활체육시설 및 복지회관 등 복지·문화 사업에 69억원, 연도교 등 교통개선 사업에 424억원, 공원 및 탐방로조성 등 관광활성화 사업에 366억원, 정주여건개선 및 생활개선 사업에 758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

신안군은 27일 압해초등학교 주변과 압해읍 소재지에서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캠페인 행사를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목포경찰서를 비롯하여 신안군청 안전건설방재과, 주민복지과, 도서개발과, 보건소, 민원봉사실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했다. 신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3월30일까지 학교주변 위해요인 4대분야(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재선 신안부군수는 “헌법 개정안에 안전권이 신설되는 등 안전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의제이고, 이것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오늘은 학교 주변 위해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자전거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여행 단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18년 3월 22일부터 2019년 3월21일까지 1년으로 신안을 찾는 자전거 관광객은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보험료 지원을 받게 된다. 자전거 보험 보장 내용은 1인당 2백만원, 1사고당 1천만원 치료가 보장되는 영업배상책임 보험으로 일부 아스콘 포장도로를 제외한 180.5㎞ 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용 받는다. 군은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0월에 기 구축된 해안임도, 방조제길, 농로, 노두길 등 총연장 455㎞ ‘천도천색 천리길’을 개발‧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2018년 1월 자전거길 총연장 500㎞ 확대 개편을 통해 전국 1,200만 자전거 관광객을 끌어들인다는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사고 없는 안전한 자전거 여행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전거 여행 편의를 위해 자전거길 전 구간에 ...

한국춘란 전국 최고 자생지인 신안군에서 제 27회 한국난명품전국대회가 개최된다.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난 전시회는 (사)한국난문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난문화협회 전남협회와 신안난연합회에서 주관하며 총 1,000여점의 한국춘란이 출품된다. 신안군은 그동안 '보름달', '천운소' 등 명품난이 출품되어 우수한 생물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는 자원의 보고로 잘 알려져 있다.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신안군은 명실상부한 한국춘란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애란인의 난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지난해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 제 26회 한국난명품전국대회에서는 대상을 '태홍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보름달'에 수여된바 있다. 한국난문화협회에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정성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의 장에 많은 상춘객들의 관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난세미나, 난클리닉, 한산연 난판매전 등이 열려...

신안군은 6일 「한국의 갯벌」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하여 흑산면을 제외한 신안군 전역의 갯벌 804㎢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확대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15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오재선 신안부군수의 인사말, 서남해안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문경오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해양수산부 김관진 사무관의 (가칭)신안갯벌 습지보호지역 확대지정안에 대한 설명 후 참석한 군민들과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 신안을 비롯해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순천, 보성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세계유산등재 신청지역 중 습지보호지역으로 미 지정된 구역 갯벌의 생태적 특성과 온전성을 보전하고 습지보전법에 의거 효율적인 보호체계를 갖추기 위해 기존 신안군 증도와 비금‧도초 갯벌(43㎢)에 한정된 습지보호지역을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과정에 공청회가...

신안군은 오는 11일부터 신안 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여행을 위해 자전거길 정비, 안내판 설치 등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섬 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전국의 자전거 마니아를 매혹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은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에 조성된 해안길, 방조제길, 염전길, 노두길 등을 활용하여 총연장 500㎞ 자전거 길을 개발‧운영 해오고 있다. 군에서 섬 투어 자전거 상품을 직접 운영하면서 전국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자전거 동호인‧관련 단체가 신안을 찾고 있다. 신안 섬 투어 상품은 해안길, 노두길, 염전길 등 한 곳에서 다양한 자전거 길을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흑산도 50,000원 그 외 섬 20,000원으로 저렴한 참가비용을 받을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 섬 투어 상품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로 자전거 여행객의...

신안군은 28일 신안군청에서 “흑산공항 건설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전문가(공항, 환경, 지역)와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전남도, 신안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참석자는 흑산공항 건설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며, 국민의 이동권 제공과 도서지역 관광활성화(관광향유권 확보) 및 해양영토 수호, 해양자원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참석자들 모두가 공감했다. 또한, 흑산공항 건설예정지가 다도해상국립공원 및 철새가 경유하는 지역인 만큼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있으므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여 친환경적 공항건설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흑산공항이 빠른 시일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겨울방학을 맞은 신안군 관내 초등학생 10명과 중학생 10명은 신안군과 신안군장학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2차례 설명회를 갖고 1개월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베일) 오코티오 리지 초등학교와 베일아케데미 중학교로 12일(금) 출국했다. 이번 어학연수는 프로그램 참여의 폭이 넓혀져 다양한 문화체험과 어학연수 등 값지고 소중한 체험을 하고, 오는 2월 11일 귀국한다. 신안군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및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응시 원서를 접수 받아 영어지필, 구술시험을 치러 초등학교 10명, 중학생 10명 총 20명을 선발 하였다. 이들은 미국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생활하면서 미국의 오코티오 리지 초등학교와 베일아케데미 중학교에서 4주간 정규 수업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과 공부를 하면서 어학실력을 쌓게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어학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은 외국 문화체험과 영어연수를 통하여 원대한 가...

신안군(군수 고길호)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4회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 홈페이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며 홈페이지 평가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3,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서 시상한다. 신안군 홈페이지(www.shinan.go.kr)는 2016년 출품한 첫 해 지방자치기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금년에도 최우수 홈페이지로 선정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 홍보영상 유튜브 서비스와 1025개의 섬 관광자원 마케팅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방문과 체험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선착장⋅배시간을 이미지화한 운항정보와 바다위에 흩어진 섬을 나타낸 바다영상은 신안군만이 갖는...

신안군은 지난 1일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갖고 소비자가 선호하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 “신동진”, “새일미” 2개 품종을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역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군 관계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단체대표, 쌀 생산자 단체대표, 농협관계자 등이 참석해 13개 읍면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경쟁력과 생산여건 등을 검토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거친 후 결정하였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은 우리 쌀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가 인정하는 고품질 품종 육성 등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그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을 선정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공비축미곡의 품질향상과 쌀 적정생산을 위해 2018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에서 다수확 품종인 “새누리벼”와 “운광벼”를 제외시켰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

겨울철 신안군 수산특산품 중 김장 속 재료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동백하가 지난 11. 13 신안군 지도읍 송도 수협위판장에서 첫 위판됐다. 위판가격은 6kg 상자 기준 평균 70,000원으로, 이중 최고가는 126,000원이었으며 작년 대비 10% 높은 가격을 형성하여 동백하 출하 어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겨울에 잡히는 김장용 생새우’를 동백하라 하며, 5월에 담그는 새우젓은 오젓, 6월에 담그는 새우젓은 육젓, 가을에 담그는 새우젓은 추젓이라 한다. 동백하는 매년 11월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만 신안군 해역에서 조업이 이루어지며 살아있는 상태로 위판된다.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입맛을 돋구워주어 김장철에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장을 먼저 시작하는 서울, 경기 등을 거쳐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다. 신안군은 전국 최대의 젓새우, 생새우 등 주 생산지로서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 ‘07년부터 총 사업비 100억원으로 신안군 지도읍에 신안젓갈타운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