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화재청은 7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서남해안 갯벌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가장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신안군을 포함해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순천, 보성 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신청유산은 암석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 지역 주변에 다양한 형태의 갯벌 퇴적으로 높은 지형지질다양성과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 3대 철새 이동경로 중 핵심적인 기착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설명: 신안 압해도 송공갯벌) 문화재청은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 신청서를 2018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며, 현장실사를 거쳐 2019년에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또한 서남해안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

신안군 보훈단체 협의회(오병순 회장)는 신안군 후원으로 보훈 가족들과 내외 귀빈,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제2회 보훈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신안군에 7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는 한마음 한뜻을 모아 제2회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 식전행사로 나라를 위해서 온몸으로 희생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보훈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난타공연과 보훈단체에서 그간 걸어온 추억의 장면들을 영상으로 담아 따뜻한 보훈 화합의 장을 장식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보훈가족의 화합과 권익신장 향상에 기여한 공로패를 상이군경회(김연철), 전몰군경유족회(이평중), 전몰군경미망인회(양병임), 무공수훈자회(김현수), 6.25참전유공자회(김원태), 고엽제전우회(김금실), 월남전참전자회(장정순), 신안군보훈단체(최은희) 등 7개단체에서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격려사에서 “...

신안군은 10월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2017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올해의 SNS부문 ‘올해의 블로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함으로써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부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6월~7월 사이 한 달간의 공모를 거쳐 약 1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지난 7월부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 30점, 심사위원 평가 40점, 내부전문가 20점, 사용자평가(정량평가를 통과한 대상자에 한하여 별도 홈페이지 구축 후 사용자투표) 10점을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섬들의 고향! 신안은 ‘소통하며 걷는 신안 여행’이라는 주제를 포커스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신안군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국제 해...

378㎢(전남도 갯벌면적의 34%)의 갯벌을 보유하고, 갯벌낙지 주산지인 신안군이 수년전 전부터 무분별한 남획으로 청정갯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낙지잡이 어업인들의 한숨소리가 커져 가고 있다. 신안군은 작년까지만 해도 1,000여 어가에서 연간 20만접(150억원)의 꾸준한 낙지생산량을 보여왔으나, 올해 초부터 낙지 어획량이 현저히 감소되면서 전년도 생산량의 절반에도 못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등 낙지잡이 조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신안군은 낙지 자원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나친 남획(연승,통발)과 성숙하지 않은 어린낙지(일명 꽃낙지)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보고, 낙지 산란,번식을 위한 목장 조성과 함께 교접시킨 어미낙지 방류, 낙지체장 준수(꽃낙지 포획금지)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좌면 반월해역에 2017년부터 5개년에 걸쳐 총 50억원(국비 25억원, 군비 25억원)을 투입, 갯벌형 연안바다목장 조성과 함께 조성지구 전 면적(2,631ha)을 ...

신안군는 2017.9.2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제41차 지역특화발전 특구위원회 평가결과 염원하던 “신안 시금치‧대파섬채 산업특구지정” 유치에 성공했다. 신안군의 시금치와 대파는 전국 최대의 주산지이며, 최고의 소득 작물로서 특히, 작업하는 기간이 11월~익년 4월까지로 농한기철에 유휴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반드시 특구지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 ‘16년기준 시금치와 대파 통계 - (시금치) 면적 1,115ha(전국 6,126의 18.2%), 조수입 293억원, 인력투입 6,400명 - (대 파) 면적 1,252ha(전국 7,050의 17.8%), 조수입 463억원, 인력투입 2,400명 시금치‧대파 섬채 산업특구는 압해읍 동서리 520번지 외 43필지, 80,221㎡가 특구로 지정 됐으며 202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12억 6천 5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 사업내용은 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력...

아름다운 섬과 바다로 이루어진 신안군은 전통민속예술이 잘 남아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7 제19회 인동초 국악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판소리고법보존회(이사장 정철호)에서 주관한 금번 행사는 고법, 판소리, 무용, 기악 등 4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240여명의 국악지망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23일 예선을 거쳐 총 3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고, 24일 본선과 종합결선이 펼쳐졌다. 경연 후에는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자 및 명인, 명창들의 신명나는 판소리와 민요 등 축하공연도 이어져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대회 결과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전북 군산에서 참여한 임귀성씨(62·여, 무용)가 국무총리상은 송세엽씨(37·남, 기악)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국회의장상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신안군수상 등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전남 신안군은 고향을 떠나 군민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친정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신안군은 9월 8일 신안군청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친정 나들이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14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친정 나들이 일정 및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친정 나들이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지난 2010년부터 신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친정나들이 대상 가족은 베트남10, 중국2, 필리핀1, 캄보디아1, 총 14가정이 다녀온다. 장산면에서 참석한 최금숙(44)씨는 “신안군이 친정나들이 사업을 8년째 지원하고 있어 참으로 의미 있고 감사하다”며 “270세대 986명의 다문화가족이 당당한 군민의 일원으로 활기차게 생활하도록 도와주신 친정아버지처럼 다정다감하신 군수님께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고길호 신안군수는 “마음속에 항상 그리던 친정에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가족과 함께 즐...

신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영희)는 소득창출형 자활사업을 발굴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의 길을 도모하고자 지난 6월에 '행복한카페 안좌점'을 열었다. 현재 신안지역자활센터는 신안군 청사에 위치한 1호점 '멀티카페'와 2호점 '행복한카페 증도점'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카페 안좌점'은 센터가 지난 3년 이상 카페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바리스타와 자활근로 참여주민 2명이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여 맛과 향이 깊은 커피 및 음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자활기금 및 자활기업 창업자금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카페 안좌점은 지난 2월 전남복지재단 “2017년 자활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천 1백 5십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받은데 이어 7월에는 전남광역자활센터 “2017년 자활사업 환경디자인 개선 지원...

신안군은 9월 5일 공연장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마인드 향상을 통해 소극적인 업무관행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교육을 마련하였으며, 이날교육은 국무조정실 임택진 규제신문고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규제개혁과 지방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규제개선에 대한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택진 규제신문고과장은 “규제개혁은 무엇보다 공무원의 사고 변화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규제를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개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업무행태를 개선해 군민 체감도 향상은 물론 투자유치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북부권(증도)과 중부권(자은)을 잇는 바닷길이 열리게 되면서 최근 증도∼자은간 여객선 ‘섬들의고향1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하계휴가철 기간인 지난 7. 21일부터 한 달간 여객 3,689명, 차량 1,321대가 섬들의고향1호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증도∼자은간은 바닷길로 4.5㎞의 지척의 거리지만, 북부권(증도, 지도, 임자)에서 중부권(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입도를 위해서는, 인근 무안군과 목포시를 경유해 육로 길로 75㎞거리를 우회함으로써,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 왔었다. 이는 증도∼자은간 여객선 운항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이 지역의 풍부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북부권과 중부권 연계 관광이 가능해 새로운 관광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에서의 해상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서비스로, 지난해 9. 1일부터 운항개시를 시작 한 ‘섬들의고향1호’가, 오는 ...

전남 신안군은 팔금면 대심마을에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춘학교 하계교육을 추진해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대심청춘학교는 바쁜 농사철을 피해 2개월간 매주 2회 운영하며 치매예방 미술치료, 한지공예, 밴드체조와 우리춤, 마을셰프교실, 소득창출 떡한과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에서 배운 떡과 한과를 관내 천사의 집(노인 요양원)에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도 실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년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오는 8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영광군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9개 테마관 109부스에서 천일염 홍보, 역사, 체험, 미용 및 치유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건강한 소금! 국산 천일염’이라는 슬로건으로 천일염이 식품활용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천일염의 중요성, 기능 등 생활에서 다양한 활용방안 등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천일염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50개 부스에서 천일염 생산단체와 관련업체가 참여해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대량구매‧계약 및 명절선물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판매관을 동시 운영하여 천일염에 대한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통해 가격...